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4850    추천:247 2014-05-03 16:03:23
영웅 살리기(퍼온 글)

세월호 참사, 영웅들 보도에 인색한 언론 [13]



안식처 (lyh****)



미투데이세월호 참사관련, 구조여부에만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에서 꼭 알려져야 할 일이면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우리의 숨겨진 영웅들이 많이 있다.



끝 까지 남아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인 승무원 박지영씨, 통장에 돈 있으니 아이들 등록금 하라고 아내에게 전화하고 학생들 구하러 달려간 양대홍 사무장,



자신의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주었던 정차웅 학생, 부모 잃은 6세 아이를 구해준 박호진 학생, 커튼과 소방호스로 20여 명을 구해준 김홍경씨와 서너 명의 어른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줄을 당기며 “아저씨 이 루트를 계속 유지할까요?”라고 외쳤던 조대섭 학생,



결혼 약속하고 승무원과 아르바이트로 일했으며 많은 승객을 대피시킨 정현선씨와 김기웅씨, 10여 명의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자신은 나오지 못한 새내기 교사 최혜정, 학생들 구명조끼를 부지런히 챙겨주었던 남윤철 교사 등은 우리 사회의 고귀한 영웅들이다.



이들로 인해 각박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바라볼 수 있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둥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하기

4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16 노조위원장이 상무의 지시를 받고 돈을 챙기다니~~ 골든크로스 2014-05-01 0 3209 229
3115 얼마를 주면 작가 2014-04-30 1 2927 248
3114 여고 3년생 “박 대통령, 헌법을 위반하셨습니다” 글 화제 헌법제1조 2014-04-30 0 3323 262
3113 회사에서 구명 조끼를 입고 칼날 2014-04-30 0 3262 291
3112 "안타까운 흔적들" !!"   왜 그렇게 사측의 말을 잘 들었니?".. 근조 2014-04-30 0 3027 264
3111 말 잘듣는 일반직 점봅니다 2014-04-30 0 3053 241
3110 끼워 팔기!! 누군가 2014-04-30 0 3004 249
3109 실명을 밝혀라 실명 2014-04-30 0 2934 226
3108 Yes ! ,Yes ! , again Yes ! , me too, You too... 일반직 2014-04-30 0 2891 246
3107 유정충 정신 --- 모두 살리고 본인은 희생 일심일심일심 2014-04-30 0 2930 268
3106 살신성인 정신 보도 2014-04-30 0 2904 236
3105 책임감과 희생정신 레미제라블 2014-04-30 0 3009 236
3104 근속 연수 보도 2014-04-30 0 3433 261
3103 변호사가 넘쳐서 점봅니다 2014-04-30 0 2946 244
3102 작년 퇴직자 노조원 Q 2014-04-30 0 3072 235
3101 개과천선 작가 2014-04-30 0 2968 244
3100 부패 공화국 보도 2014-04-30 0 3322 266
3099 휴일 근로 수당 --- 일당 2.5 배 보도 2014-04-30 0 3540 265
3098 쓰레기(부패한 놈들)는 쓰레기 통(감옥)으로... 돌아온 저격수 2014-04-30 0 2864 235
3097 현대차도 예스 맨 그들을 해임하라 !!! 레미제라블 2014-04-30 0 3218 238

[first] <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