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28    추천:255 2014-05-05 10:52:11
국가배상 2 (서울신문)

1960년대 올림픽에 남북한 학생으로 구성된 단일팀을 출전시키자고 주장했다가 4년 넘게 옥살이를 한 정당인에게 국가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민사1부(부장 정종관)는 북한의 선전 활동에 동조한 혐의로 기소돼 4년 넘게 옥살이를 한 고(故) 이석준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처럼 “유족에게 5억 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가의 불법행위는 반인권적이고 중대했다”며 “이씨가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아 4년 넘게 구금됐고 석방 뒤에도 상당 기간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았다”고 판시했다.



1927년생인 이씨는 1961년 5월 대구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차기 올림픽에 출전시키자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하지만 이씨가 연설한 지 1주일 만에 5·16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씨는 ‘공산화를 위한 북한의 선전 활동에 동조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4-02-10 12면



추천하기

5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16 개념이 없는 인간과 회사들... 레미제라블 2014-04-17 0 3231 251
2815 용감하고 희생적인 분들...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839 268
2814 도망간 선장과 현대차 일부 팀장은 똑같다 !!!(어떤 형벌을 받을까?) 레미제라블 2014-04-17 0 3548 302
2813 부끄럽다 !!! 회사에 당한 자 2014-04-17 0 2793 290
2812 모든 책임을 ???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868 287
2811 "내부고발제, 기업 비리 밝히는데 효율적"  포상제도를 확대!! 감시자 2014-04-17 0 3836 284
2810 내부 고발 보도 2014-04-17 0 3545 295
2809 최고, 최악의 직업 작가 2014-04-17 0 3161 258
2808 1억 5천만원 짜리 투싼 수소연료 전지차 일반직 2014-04-17 0 3272 285
2807 현대차 노조 간부, 회사 기물 파손--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보도 2014-04-17 0 3165 287
2806 자동차 업계  임단협 참여 노조원 2014-04-17 0 3196 293
2805 사내 불륜 작가 2014-04-17 0 18726 557
2804 지엠 통상임금 보도 2014-04-17 0 3134 295
2803 신형 쏘나타 일반불이 2014-04-17 0 2788 276
2802 검찰, 횡령 공범 기소 칼날 2014-04-17 0 2799 244
2801 근로시간 단축 일반직 2014-04-17 0 2831 272
2800 수퍼 리치, 재벌 사위들 일반불이 2014-04-17 0 3739 270
2799 현대차 ,수소 연료 전지차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531 247
2798 27 명 구조, 용감하고 착한 영웅들 레미제라블 2014-04-17 0 2684 275
2797 구조조정 살생부 일반직 2014-04-17 0 3050 258

[first]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