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883    추천:231 2014-05-06 13:14:02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좋은 글입니다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



오렌지 (fmf****) ,  미투데이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 세월호, 서울 지하철 무엇이 문제인지 아십니까?

다 안전 문제입니다. 안전수칙 안지키고 관련 공무원은 뒷돈 받아서 대충 허가내주고, 기업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서 부실자재 납품/건설하고 사고난 이야기들 이게 진심 남의 이야기 처럼 들리세요?



왜 본인도 사고 당사자중 혹은 그들의 가족들중 한명이 될거란 생각 안드세요? 그리고 이게 끝난 이야기 같나요?



2007년에 사용기간 마감인 원자력 발전소 고리 1호  월성 1호기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돈 몇푼 아껴보겠다면서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기간 지난 원자력 발전소는 돌아가고 있고, 아마 다른 수 많은 것이 안전 수칙을 무시한체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 중심엔 무엇이 있을까요?

작은 것에서는 한 집안의 가장이 자기 자신 돈 조금 모아보겠다고, 작은 비리들을 눈감아보고 신고도 못하고 있고, 크게는 기업들이 정치권 뒷돈 대느라 부족한 돈을 국민들의 목숨을 위협하여 얻은 돈으로 땜방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돈보다는 도덕을- 자신의 양심을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한번 용기내서 힘든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는다고 한다고 난 더이상 사람 구하지 않겠어. 라고 결심하십니까?



나중에 본인이 위험에 쳐했을 때, 그 어느 누군가도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 외면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습니까? 분명 지금 돌이켜 보니 살려줄 가치가 없었던 사람이라고 해도, 나중에 그 사람이 당신을 알아보던, 알아보지 못하던 구해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용기 내주세요 , 주변에 비리들 신고 어렵다는 거 압니다. 하다못해 성추행을 당해도 쉿 거리는 사회 분위기, 야근을 해도 비용도 청구 못하는 사회 분위기,  본인 권리는 본인이 찾아야 합니다.

하나씩. 작은거라도 찾아갑시다. 그런 한 두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큰 물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야근 비용도 안주면서 야근하기 싫잖아요.안전 걱정하며 아슬아슬하게 지하철 오르기 싫잖아요. 이런 것을 찾는 것이 인간의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범죄자들 인권만 찾아주지 말고, 제발 우리들의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해주세요.



추천하기

4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436 기아차 그릴 디자인, 아마츄어 디자인어 대법 패소 레미제라블 2014-05-16 0 2906 225
3435 패소 이유 보도 2014-05-16 0 2913 228
3434 패소 이유 2 일심일심일심 2014-05-16 0 2727 225
3433 패소 이유 3 일심일심일심 2014-05-16 0 2733 250
3432 일반직은 무섭다, 어중이 떠중이 노조원은 필요없다 내부 고발 2014-05-16 0 3265 251
3431 반올림 카페에서,,, 살려 달라고!! 또하나의 약속 2014-05-16 0 2878 235
3430 나의 일, 의로운 책임과 사명은 죽을 때 까지 한다 보도 2014-05-16 0 2748 242
3429 무전기를 손에 쥔 채... 레미제라블 2014-05-16 0 2910 240
3428 (속보) 오늘 점심은,,,,잉어 대가리 눈까리 빼먹자 갈보 2014-05-16 0 3655 225
3427 대형 로펌의 로비가 재판과정에서 먹히지 않아요 지혜로운 자 2014-05-16 0 3053 242
3426 삼성 유족, 소송은 계속, 협상은 별개...역시 현명하다!!!(삼성 재판서 철수) 보도 2014-05-16 0 2819 210
3425 현대차 “내수 · 수출용 강판 차별화 사실무근…비용 더 들어”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2014-05-15 0 3007 217
3424 차는 정의선에게” 현대차 후계구도 정리 신호탄?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4-05-15 0 3564 200
3423 현대차 노조, 임금 15만9614원 인상 등 요구키로 - 뉴시스 뉴시스 2014-05-15 0 3033 216
3422 임단협 똑바로 하라~~ 퇴출 2014-05-15 0 3297 231
3421 <세월호 침몰 이후> 박근혜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빨갱이타도 2014-05-15 0 3186 208
3420 미국 법원, 현대차에 2천470억원 징벌배상…현대차 "즉각 항소" -조세일보 조세일보 2014-05-15 0 2996 223
3419 현대차, 새 차 사는데 웬 호구 조사? 그랜드 스타렉스 '출고 거부' 논란 - 케이벤치 케이벤치 2014-05-15 0 3092 195
3418 인권위, 소비자 단체에 고발하세요~~ 일반직 2014-05-16 0 2894 243
3417 박 대통령 직무 수행 못한다” 50% 넘어 (한겨레) 일심일심일심 2014-05-15 0 2607 227

[first] <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