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11    추천:220 2014-05-06 20:59:38
피해자들의 요구

[세월호 참사][종합]유가족 '특별법 제정' 요구..대책위 명칭 변경

뉴시스 | 이승호 | 입력 2014.05.06 18:13



특검 제한적 권한, 재발 방지책 강구 위해 법 제정 필요



안산=뉴시스】김기원 이승호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회 청문회 실시에 이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기로 내부 의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일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이 같은 안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또 가족 대책위원회의 명칭을 기존 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책위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및 가족 대책위원회로 변경했다.



대책위는 특별법 제정 요구 건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가족 대부분의 의견을 모아 3일부터 배포한 호소문과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지에 있던 '특검'과 '청문회'를 촉구하는 문구를 뺐다.



유가족이 분향소 앞에서 들고 있던 피켓도 이 문구 대신 '조속한 수습과 진상규명 촉구'라고 바뀌었다.



대책위는 이날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사고가 반복되지 않게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이를 바탕으로 한 국민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재차 배포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왜 그많은 생명이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진 것인지, 대책본부는 그 시간 무엇을 했는지, 현장에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유가족은 궁금합니다. 이번 사고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한 유가족은 "특검이라 해도 권한이 제한적인데다가, 재발 방지 대책까지 마련하려면 특별법이어야 한다"며 "특별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왜 사고를 당했고, 왜 죽게됐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ayoo2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추천하기

4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16 웃긴다~!~!~ 노조원 Q 2014-04-27 0 2856 222
3015 또 한 건 했다 ! 레미제라블 2014-04-27 0 3231 235
3014 비리의 진실 퍼온 글 2014-04-27 0 2945 232
3013 관련 기사 보도 2014-04-27 0 2736 230
3012 이렇게 일하면 안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7 0 2837 229
3011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IMF가온다 2014-04-27 0 2861 202
301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 너 떨고있니? 2014-04-27 0 2858 226
3009 부당 해고자 여러분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3215 200
3008 이런 회사에서는 일하지 않기 칼날 2014-04-27 0 2713 212
3007 2014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4-26 0 4069 261
3006 중국 국민 계몽주의 2014-04-26 0 2738 197
3005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정들의 파티 2014-04-26 0 2838 212
300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작 레미제라블 2014-04-26 0 2869 194
3003 사측이 pip퇴출프로그램을 들이대자 애비들이 쓰러졌다 지옥 2014-04-26 0 2968 222
3002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작가 2014-04-26 0 2976 206
3001 같이 나란히 일반불이 2014-04-26 0 2566 207
3000 1000 달러와 자필 편지 일심일심일심 2014-04-26 0 2786 206
2999 이번에는 중형을 면치 못하리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4-04-26 0 2765 227
2998 학교 동기생이 저 세상 에서도 동기가 되었다 작가 2014-04-26 0 3137 233
2997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보도 2014-04-26 0 2561 231

[first]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