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41    추천:222 2014-05-06 20:59:38
피해자들의 요구

[세월호 참사][종합]유가족 '특별법 제정' 요구..대책위 명칭 변경

뉴시스 | 이승호 | 입력 2014.05.06 18:13



특검 제한적 권한, 재발 방지책 강구 위해 법 제정 필요



안산=뉴시스】김기원 이승호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회 청문회 실시에 이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기로 내부 의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일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이 같은 안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또 가족 대책위원회의 명칭을 기존 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책위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및 가족 대책위원회로 변경했다.



대책위는 특별법 제정 요구 건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가족 대부분의 의견을 모아 3일부터 배포한 호소문과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지에 있던 '특검'과 '청문회'를 촉구하는 문구를 뺐다.



유가족이 분향소 앞에서 들고 있던 피켓도 이 문구 대신 '조속한 수습과 진상규명 촉구'라고 바뀌었다.



대책위는 이날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사고가 반복되지 않게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이를 바탕으로 한 국민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재차 배포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왜 그많은 생명이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진 것인지, 대책본부는 그 시간 무엇을 했는지, 현장에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유가족은 궁금합니다. 이번 사고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한 유가족은 "특검이라 해도 권한이 제한적인데다가, 재발 방지 대책까지 마련하려면 특별법이어야 한다"며 "특별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왜 사고를 당했고, 왜 죽게됐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ayoo2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추천하기

5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835 243
2915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3146 267
2914 수목에는 "개과천선"  봅시다 작가 2014-04-22 0 3448 250
2913 조국교수, 진중권 교수의 말 보도 2014-04-22 0 3087 231
2912 아들 본인은 왜 직접 사과 글을 올리지 않나? 지혜로운 자 2014-04-22 0 3092 250
2911 불금 19  아님 창조의 밤 2014-04-22 0 2988 227
2910 1년 계약직인 지점장이 판매에 열정적으로 임할까?? 대자보 2014-04-22 0 3340 222
2909 너무나 멋진 대자보 !!!! ~ 어쩔수 없는 어른 ??? ~ 작가 2014-04-22 0 2825 224
2908 너도 2년전 수학 여행? ,2살위의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은? 망치 2014-04-22 0 2983 225
2907 슬픔을 헤아리고, 함께 나누기 위해 회사에 당한 자 2014-04-22 0 3407 231
2906 다음 순서는 현대차?, 글로비스? 점봅니다 2014-04-22 0 3465 256
2905 ,·´″```°³о☆    謹   弔   (수사하라)   ☆о³°```″´·, ,·´″```°³о☆ 2014-04-22 0 2608 207
2904 벌 떼처럼 달려들어 조사중이다 벌떼 2014-04-22 0 3603 237
2903 이참에 북한, 풍계리 핵실험 준비중이라고 ??? 보도 2014-04-22 0 3073 237
2902 "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 일반직 2014-04-22 0 2693 256
2901 일벌백계 보도 2014-04-22 0 3072 260
2900 살인입니다~~` 퇴출 2014-04-22 0 2941 262
2899 ,·´″```°³о☆    謹   弔   (수습하라)   ☆о³°```″´·, ☆о³°```″´·, 2014-04-22 0 2585 231
2898 현대차 그룹, 이제 꼬리 내리고 조심해야 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264 262
2897 검찰, 오너 재산 2,400 억원 움직임 정밀 조사중 (해외 포함 5천억원) 창조의 밤 2014-04-22 0 3386 279

[first]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