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778    추천:215 2014-05-06 22:30:33
법원 판결

과외선생-女제자 명예훼손·성희롱 맞고소…법원 판결은?      



과외 선생과 제자로 만났던 남녀가 8년만에 원고와 피고 관계로 법정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단독 심창섭 판사는 9일 서울대 대학원생 김모(32)씨가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장모(여·26)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가 “성희롱 발언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김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제자 장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선생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006년 당시 고등학생이던 장씨는 자신의 집에서 김씨에게서 과외를 받았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집에서 과외 수업을 하기 어렵게 되자 김씨의 집으로 가서 몇 차례 과외를 받았다. 장씨는 이 과정에서 언어적 성희롱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이후 김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자 장 씨는 지난 2012년 9∼10월 김 씨가 재학 중이던 서울대 대학원 홈페이지에 수십 차례에 걸쳐 ‘성희롱 가해자’, ‘쓰레기’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김씨에 대한 비방, 모욕글을 게시했다.



재판부는 “장씨의 성희롱 주장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는 반면, 장씨가 대학원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장씨는 민사소송과 별도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추천하기

5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16 개념이 없는 인간과 회사들... 레미제라블 2014-04-17 0 3233 252
2815 용감하고 희생적인 분들...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840 269
2814 도망간 선장과 현대차 일부 팀장은 똑같다 !!!(어떤 형벌을 받을까?) 레미제라블 2014-04-17 0 3549 302
2813 부끄럽다 !!! 회사에 당한 자 2014-04-17 0 2794 290
2812 모든 책임을 ???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869 288
2811 "내부고발제, 기업 비리 밝히는데 효율적"  포상제도를 확대!! 감시자 2014-04-17 0 3837 284
2810 내부 고발 보도 2014-04-17 0 3546 295
2809 최고, 최악의 직업 작가 2014-04-17 0 3162 258
2808 1억 5천만원 짜리 투싼 수소연료 전지차 일반직 2014-04-17 0 3273 285
2807 현대차 노조 간부, 회사 기물 파손--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보도 2014-04-17 0 3166 287
2806 자동차 업계  임단협 참여 노조원 2014-04-17 0 3198 293
2805 사내 불륜 작가 2014-04-17 0 18728 557
2804 지엠 통상임금 보도 2014-04-17 0 3136 295
2803 신형 쏘나타 일반불이 2014-04-17 0 2790 276
2802 검찰, 횡령 공범 기소 칼날 2014-04-17 0 2801 244
2801 근로시간 단축 일반직 2014-04-17 0 2833 272
2800 수퍼 리치, 재벌 사위들 일반불이 2014-04-17 0 3741 270
2799 현대차 ,수소 연료 전지차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533 247
2798 27 명 구조, 용감하고 착한 영웅들 레미제라블 2014-04-17 0 2686 275
2797 구조조정 살생부 일반직 2014-04-17 0 3053 258

[first]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