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Q 조회수: 2001    추천:155 2014-05-09 16:38:30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갑자기 소송중인 사우가 전화와서 오랫동안 통화했는데 굉장히 똑똑하더라고요~  법률지식도 많고, 투쟁의식도 강하고 미래를 꿰뚫어 보는 것 같았어요. 자신이 만만하고... 회사에 소송을 하면 일반직들이 똑똑해지는 것 같군요 자기의 잠재능력을 깊이 파헤쳐서 그리고 그동안 당한 한을 품고서... 반대로 사측은 소송에 진입할수록 어리석어 지는 것 같군요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그것에 자승자박 하는 꼴불견!!!  그런 어리석음의 연속으로... 추천하기 48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33 반응2 퍼온 글 2014-05-13 0 2592 161 3332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 보도 2014-05-13 0 1972 136 3331 그 정도에 운다면... 몽가네 2014-05-12 0 2108 149 3330 용서, 간소하게 제안 보도 2014-05-13 0 2003 125 3329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MBC 8시 뉴스) 보도 2014-05-12 0 2285 173 3328 SK,정년 올해58-->60세 (59세부터10%감액,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755 163 3327 다른 사업장 보도 2014-05-12 0 2267 156 3326 제가 당사자라면 작가 2014-05-12 0 2119 145 3325 관피아 막았을 김영란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065 160 3324 김영란 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864 158 3323 김영란 법 히스토리 레미제라블 2014-05-12 0 2318 130 3322 재벌 개혁 많이 해주세요 WeAction 2014-05-12 0 2565 137 3321 <속보> 현대차의  대대적인   인원감축! 파리목숨 2014-05-12 0 3178 155 3320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미성숙한 국민성’” 산케이 신문. 보도 2014-05-12 0 1990 137 3319 현대차 후계구도 선택? 보도 2014-05-12 0 2368 137 3318 무명용사(실비 바르탕) 작가 2014-05-12 0 2459 128 3317 외인부대 일반직 2014-05-12 0 2805 155 3316 사과문, MBC 기자단 보도 2014-05-12 0 2114 122 3315 경영자 회의록 헷갈리우스 2014-05-12 0 2341 144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2390 131 [first]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