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Q 조회수: 1997    추천:155 2014-05-09 16:38:30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갑자기 소송중인 사우가 전화와서 오랫동안 통화했는데 굉장히 똑똑하더라고요~  법률지식도 많고, 투쟁의식도 강하고 미래를 꿰뚫어 보는 것 같았어요. 자신이 만만하고... 회사에 소송을 하면 일반직들이 똑똑해지는 것 같군요 자기의 잠재능력을 깊이 파헤쳐서 그리고 그동안 당한 한을 품고서... 반대로 사측은 소송에 진입할수록 어리석어 지는 것 같군요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그것에 자승자박 하는 꼴불견!!!  그런 어리석음의 연속으로... 추천하기 48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73 이해 관계 방지법, 정교 유착 방지법 계몽주의 2014-05-10 0 2306 119 3272 저력이 있는 나라 작가 2014-05-10 0 2205 124 3271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퍼온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10 0 2051 140 3270 고발 내용(퍼온 글) 보도 2014-05-10 0 1990 140 3269 나이 50이 되어서야... [548] --- 퍼온 글 퍼온 글 2014-05-10 0 1952 128 3268 자본보다 생명 ! 작가 2014-05-10 0 2151 137 3267 예스맨 사외 이사도 짤리나? 칼날 2014-05-10 0 2395 154 3266 지금의 형국은  IMF 사태 보다 더 심각한 경우다 레미제라블 2014-05-10 0 2314 135 3265 들쥐의 " 떼 습성 " 계몽주의 2014-05-10 0 2359 142 3264 ,·´″```°³о☆  謹     弔  <일반사원 구출> ☆о³°```″´·, ☆о³°```″´· 2014-05-10 0 1959 121 3263 세상을 이렇게 살지 마라 ! 계몽주의 2014-05-10 0 2124 133 3262 포기하지 마라, 위기를 기회로... 일심일심일심 2014-05-10 0 2049 177 3261 잊지  말아주세요 퍼온 글 2014-05-10 0 1919 135 3260 외침--- 경고 !!! 돌아온 저격수 2014-05-10 0 1905 131 3259 쓰레기 같은 놈들... 나 같으면... 레미제라블 2014-05-09 0 1943 158 3258 언젠가는 스스로 죽임을 당한다 칼날 2014-05-09 0 1921 148 3257 안산에서 고교생 500명 추모행진·촛불집회--어른들의 첵임을 묻다 보도 2014-05-09 0 1949 145 3256 세탁소 현탁이 엄마의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09 0 2086 134 3255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요정들의 파티 2014-05-09 0 2287 128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1908 151 [first]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