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3127    추천:226 2014-05-09 22:11:32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오늘 저녁 종편 18번 채널 A 뉴스 (저녁 6:50) 에서



" 현탁이 엄마의 편지 " 기사를 읽으면서



(수학 여행때 다른 가족은 10만원 용돈을 줬는데 ,

현탁이 엄마는 용돈 2만원 밖에 못 준것 ,

죽은 후 돌아온 유품 지갑에서 돈 2만원 그대로 있던 모습을 보고,



또 남처럼 수학 여행때 비싼 브랜드 옷 못 사준 것,

수학여행 가는 날이 아들의 생일날이라는 것 ) 이라는



소식을 전하는중에 , 앵커가 눈물을 참을려고 돌아서서 말하기도 하다가 ,



결국은 앵커 포함 기자 3명(여기자 2명,남기자 1명)이 모두 흐느끼고,

콧물을 훌쩍거리는 바람에,  약 몇 분간 뉴스 방송이 중단되고 ,



진행자는 다른 배경 화면을 띄우고, 모두 흐느끼는 소리, 한 숨 쉬는 소리와

콧물을 훌쩍거리는 소리만 계속 나왔습니다



나중에 앵커가 방송 중단 사과와 양해를 구하고,

출연자 4명 모두가 눈알이 빨간 채로, 애써 뉴스를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참!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것, 앵커가 우는 것을 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6 사과문, MBC 기자단 보도 2014-05-12 0 2833 209
3315 경영자 회의록 헷갈리우스 2014-05-12 0 3076 245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3123 220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943 242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738 244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955 245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844 235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989 224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830 561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3663 211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827 230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2654 232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938 215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3232 220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859 204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3060 190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771 193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962 206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3102 198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894 217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