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3141    추천:228 2014-05-09 22:11:32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오늘 저녁 종편 18번 채널 A 뉴스 (저녁 6:50) 에서



" 현탁이 엄마의 편지 " 기사를 읽으면서



(수학 여행때 다른 가족은 10만원 용돈을 줬는데 ,

현탁이 엄마는 용돈 2만원 밖에 못 준것 ,

죽은 후 돌아온 유품 지갑에서 돈 2만원 그대로 있던 모습을 보고,



또 남처럼 수학 여행때 비싼 브랜드 옷 못 사준 것,

수학여행 가는 날이 아들의 생일날이라는 것 ) 이라는



소식을 전하는중에 , 앵커가 눈물을 참을려고 돌아서서 말하기도 하다가 ,



결국은 앵커 포함 기자 3명(여기자 2명,남기자 1명)이 모두 흐느끼고,

콧물을 훌쩍거리는 바람에,  약 몇 분간 뉴스 방송이 중단되고 ,



진행자는 다른 배경 화면을 띄우고, 모두 흐느끼는 소리, 한 숨 쉬는 소리와

콧물을 훌쩍거리는 소리만 계속 나왔습니다



나중에 앵커가 방송 중단 사과와 양해를 구하고,

출연자 4명 모두가 눈알이 빨간 채로, 애써 뉴스를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참!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것, 앵커가 우는 것을 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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