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99    추천:243 2014-05-09 22:29:11
안산에서 고교생 500명 추모행진·촛불집회--어른들의 첵임을 묻다

안산에서 고교생 500명 추모행진·촛불집회-- 어른들의 책임을 묻다



SBS 8시 뉴스 <앵커>



안산에서는 희생된 단원고 또래 친구들이 지금 촛불을 들고, 어른들의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또 희생된 학생의 어머니 한 분은 아이의 발인을 마친 뒤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보도에 최우철 기자입니다.



<기자>



500명 가까운 안산과 경기 지역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적힌 노란 손글씨와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장례까지 마친 한 유족은 합동분향소에 놓인 아들의 영정과 위패를 스스로 치워버렸습니다.



살릴 수도 있던 아이들이 희생된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생각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박종대/故 박수현 군 아버지 : 생존자 숫자 세는 일도 20일간 정확히 못 한 해경이 나머지 진상을 얼마나 밝힐 수 있는가. 솔직히 제 나름대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9일) 오후엔 단원고 희생자의 어머니가 자살을 기도해, 고대 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자녀의 발인을 마친 뒤 유족 간에 공유된 SNS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고, 글을 보고 집으로 찾아온 다른 학부모들에게 발견됐습니다.



진도에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마지막 1명까지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수색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영상취재 : 공진구, 영상편집 : 최은진)  



최우철 기자 최종편집:2014.05.09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6 사과문, MBC 기자단 보도 2014-05-12 0 2833 209
3315 경영자 회의록 헷갈리우스 2014-05-12 0 3076 245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3123 220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943 242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738 244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955 245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844 235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989 224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830 561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3663 211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827 230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2654 232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938 215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3232 220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859 204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3060 190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771 193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961 206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3102 198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894 217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