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647    추천:245 2014-05-09 22:57:49
쓰레기 같은 놈들... 나 같으면...

세월호 참사 유족들에게 가슴 아픈 말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와 비교해서  희생자가 적다는 희생자 비하 발언)을 하고



유족들이 사과하라! 기다리고 있다 !고 해도 사과도 않고 , 오지를 않자,

유족들이 화가 나서 , 안산에서 여의도 KBS 본사까지 사과를 받으러 가고



그래도 김 보도국장과, 사장이 안 나타나 밤을 새워 광화문에서 청와대 앞까지

자식들의 영정을 들고 항의 행진을 해서 박대통령이 KBS 에게 사과를 하도록

압력을 넣어달라고 부탁하러 가고...



청와대 까지 못가게 경찰에게 가로 막혀 저지를 당하자 청와대 입구 아스팔트에서

추운 밤을 길바닥에서 새고 기다리다가 ,결국 다음 날 오후에 KBS 사장이 나와 공개 사과를 하고,



그 시간에 김시곤 국장은 따뜻한 방에서 억울하다는 듯이 화려한 변명 기자 회견을 자청하고 ,

자기 의견을 완전히 곡해했다는 거짓 해명을 하고, 이참에 평소 방송을 간섭한

KBS 사장도 사퇴하라는 비겁한 말 까지...( " KBS 사장은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다"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박대통령을 만나러 온 유가족들에게

"순수 유가족은 120명인데 ..." 라는 따위의 여기 온 사람(약 250 명) 모두가 유가족이 아니다 ,

유가족 시위꾼(동참한 사람, 선동세력) 이라는 유가족 의심 비하 발언을 계속하고...



이런 대접을 받고 있는 유가족들은 지금 얼마나 화가 날까? ,

아마도 가슴이 찢어지고, 죽음도 마다 하지 않을텐데...



나도 잠잘 때 내 가족이  이런 참사를 당하면 어떨까? 하는

끔찍스러운 가상 상황을 한 번 생각 해볼려고 해도 생각조차 하기 두려운 참사인데...



나 같으면 빨리 무릎을 꿇고 , 백번 사죄를 하든지...

아니면 편파 보도를 안 하든지...



아니면 KBS 사장이 방송 보도에 간섭 해도 부당 지시를 따르지 않던지

이제까지 본인도 실컷 부하직원들에게 부당 업무 지시를 해놓고서 ,



이제와서  자기도 사퇴하니까 , 보도국에 간섭한 사장도 물러나라 ?

한 번 한심하고 쓰레기 같은 놈은 영원한 쓰레기다~~~



이번에 제대로 스스로 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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