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31    추천:243 2014-05-11 14:31:05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심폐소생술 받고 입원… 삼성 '초긴장' 대기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삽입 시술'… "현재 회복 중"

미래전략실 등 대책 논의·계열사 수장들도 비상 대기 중



2014-05-11 13:51  이강미 기자(kmlee5020@dailian.co.kr) 기사더보기 +

 

▲ 지난달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상으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역시 비상 상황에 돌입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11시경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인근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했다. 응급실 도착 직후 이 회장은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후 11일 새벽 0시 15분 심장 기능 상태가 호전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았으며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은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이 받은 스텐트 삽입 시술은 심근경색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실시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삼성 관계자는 "어젯밤 응급조치가 매우 잘 이뤄졌으며 현재는 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되는 단계에 있다"며 "현재는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림프암으로 수술을 받은 뒤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9년 3월에는 기관지염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나흘간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해 8월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면서 열흘 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으며 건강악화설이 돌았으나 퇴원 후 대외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이 회장이 병원에 입원해 심장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을 비롯해 미래전략실 임원들은 대책 마련을 위해 병원에 집결해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해외 출장을 나갔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시 이날 오전 바로 귀국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부회장과 사장들도 소식을 접한 뒤 병원이나 회사 등에서 비상 대기 중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측은 당초 이날 오후 의료진의 별도 브리핑을 통해 이 회장의 상태에 대해 전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삼성을 통해 상황 설명을 전달한 계획이다.[데일리안 = 이강미 기자]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6 사과문, MBC 기자단 보도 2014-05-12 0 2829 208
3315 경영자 회의록 헷갈리우스 2014-05-12 0 3071 245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3119 220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939 242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735 244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952 245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841 233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985 223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826 561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3660 210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822 230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2649 231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935 215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3229 220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856 204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3056 190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767 192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957 205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3096 198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887 217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