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12    추천:242 2014-05-11 14:31:05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심폐소생술 받고 입원… 삼성 '초긴장' 대기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삽입 시술'… "현재 회복 중"

미래전략실 등 대책 논의·계열사 수장들도 비상 대기 중



2014-05-11 13:51  이강미 기자(kmlee5020@dailian.co.kr) 기사더보기 +

 

▲ 지난달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상으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역시 비상 상황에 돌입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11시경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인근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했다. 응급실 도착 직후 이 회장은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후 11일 새벽 0시 15분 심장 기능 상태가 호전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았으며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은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이 받은 스텐트 삽입 시술은 심근경색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실시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삼성 관계자는 "어젯밤 응급조치가 매우 잘 이뤄졌으며 현재는 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되는 단계에 있다"며 "현재는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림프암으로 수술을 받은 뒤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9년 3월에는 기관지염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나흘간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해 8월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면서 열흘 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으며 건강악화설이 돌았으나 퇴원 후 대외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이 회장이 병원에 입원해 심장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을 비롯해 미래전략실 임원들은 대책 마련을 위해 병원에 집결해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해외 출장을 나갔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시 이날 오전 바로 귀국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부회장과 사장들도 소식을 접한 뒤 병원이나 회사 등에서 비상 대기 중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측은 당초 이날 오후 의료진의 별도 브리핑을 통해 이 회장의 상태에 대해 전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삼성을 통해 상황 설명을 전달한 계획이다.[데일리안 = 이강미 기자]



추천하기

4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76 일반직은 조용하지만 무섭다 돌아온 저격수 2014-04-29 0 2946 249
3075 제발,,, 노무총책을 바꾸라!! 돌아온 장고 2014-04-29 0 3278 253
3074 보험금 보도 2014-04-29 0 2864 253
3073 현대차  노조 약 3 억원 구호성금 전달할듯 점봅니다 2014-04-29 0 2931 266
3072 이번 기회에 악덕 재벌을 청소 망치 2014-04-29 0 3122 247
3071 회사도 하여튼 2014-04-29 0 3261 249
3070 중역을 수입하라!!  넌 고향이 어디지?? 돌아온 장고 2014-04-29 0 3482 236
3069 인사팀,노무팀을 폐지하라 마피아 2014-04-29 0 3547 250
3068 제발 일반직들 괴롭히지 마세요 일반직 2014-04-29 0 3040 244
3067 노무팀 해체 대찬성 법과규정 2014-04-29 0 3465 269
3066 점심시간 운동 금지 보도 2014-04-29 0 2996 222
3065 악마의 이름값 한번 사용에 100 만원 지급 보도 2014-04-29 0 2682 209
3064 엄한 지시 칼날 2014-04-29 0 2955 217
3063 말...말...말... 계몽주의 2014-04-29 0 2693 256
3062 우리 인쇄공은 진실을 찍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1 2838 226
3061 세상은 위험한 곳 작가 2014-04-29 0 2941 233
3060 사측은 꼬리를 감추고 있지만,, 짐승은 짐승일 뿐!! 계란세례 2014-04-29 0 2942 229
3059 사측의 탄압에 대비해서... 점봅니다 2014-04-29 0 3281 231
3058 인생 종치는 재벌 3세대 망치 2014-04-29 0 3043 224
3057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о³°```″´·, 2014-04-29 0 2693 231

[first]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