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895    추천:217 2014-05-11 17:20:15
가정 교육 (퍼온 글)

영상] “‘국민 미개’ 바른말… 시기가 안 좋았을 뿐” 정몽준 부인 막내아들 발언 옹호 논란

입력:2014.05.11 16:13   수정:2014.05.11 17:01



[쿠키 정치]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부인 김영명씨가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하다”는 발언에 대해 “바른말이지만 시기가 안 좋았다”고 밝혀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매체 ‘민중의 소리’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지역의 한 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가 일을 저지른 거 아시죠?”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씨는 “바른 소리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 어린아이다보니 말 선택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중랑구 시의원 구의원 공천 확정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예비후보의 막내아들 예선(20)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가 미개한 거 아니겠냐”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파문이 커지자 정 예비후보는 아들을 대신해 사죄문을 냈다. 지난달 21일에는 국회에서 “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라며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정 예비후보의 아내가 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을 옹호하고 나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씨의 발언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그렇게 곤혹을 치르고도 다시 그 발언을 감싸다니…” “가정교육이 문제였군” “상황파악이 그렇게 안 되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추천하기

4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36 현대차/수입차 일반직 2014-05-02 1 2918 263
3135 이런 욕? 공무원 마인드? 일반직 2014-05-02 0 2714 241
3134 사측이 징계위를 개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촛불시위 2014-05-02 0 3114 279
3133 여러 건 했다 !!! 망치 2014-05-02 0 2812 283
3132 불공정 보도 2014-05-02 0 2711 242
3131 돈에 미친 재벌들 보도 2014-05-02 0 2653 264
3130 만장일치로  결의한 소송은? 소송이 답이다 2014-05-02 0 3114 265
3129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о³°```″´·, 2014-05-01 0 2906 210
3128 하느님이 보우하사 일심일심일심 2014-05-01 0 2896 260
3127 부패 5인방은 누구인가 ? 돌아온 저격수 2014-05-01 0 3054 258
3126 일반직 , 두려움에서 집단 항거로 바뀌었다 망치 2014-05-01 0 3788 276
3125 어떤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지요? 소송왕 2014-05-01 0 3047 241
3124 박찬종씨의 말 일반직 2014-05-01 0 2843 250
3123 휴무 여부 일반직 2014-05-01 0 3211 258
3122 홈피 언론 기사 보도 2014-05-01 0 2796 274
3121 5/1 근로자의 날 수당 미지급 2천만원 벌금 일심일심일심 2014-05-01 0 3024 252
3120 수당 안 받은 일반직 일반불이 2014-05-01 0 2921 241
3119 노동절 보도 2014-05-01 0 2634 267
3118 박대통령 헌법위반 보도 2014-05-01 0 2603 253
3117 전문 작가 2014-05-01 0 2755 277

[first] <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