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866    추천:214 2014-05-11 17:20:15
가정 교육 (퍼온 글)

영상] “‘국민 미개’ 바른말… 시기가 안 좋았을 뿐” 정몽준 부인 막내아들 발언 옹호 논란

입력:2014.05.11 16:13   수정:2014.05.11 17:01



[쿠키 정치]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부인 김영명씨가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하다”는 발언에 대해 “바른말이지만 시기가 안 좋았다”고 밝혀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매체 ‘민중의 소리’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지역의 한 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가 일을 저지른 거 아시죠?”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씨는 “바른 소리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 어린아이다보니 말 선택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중랑구 시의원 구의원 공천 확정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예비후보의 막내아들 예선(20)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가 미개한 거 아니겠냐”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파문이 커지자 정 예비후보는 아들을 대신해 사죄문을 냈다. 지난달 21일에는 국회에서 “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라며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정 예비후보의 아내가 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을 옹호하고 나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씨의 발언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그렇게 곤혹을 치르고도 다시 그 발언을 감싸다니…” “가정교육이 문제였군” “상황파악이 그렇게 안 되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추천하기

4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16 웃긴다~!~!~ 노조원 Q 2014-04-27 0 2861 222
3015 또 한 건 했다 ! 레미제라블 2014-04-27 0 3238 236
3014 비리의 진실 퍼온 글 2014-04-27 0 2951 233
3013 관련 기사 보도 2014-04-27 0 2741 230
3012 이렇게 일하면 안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7 0 2842 229
3011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IMF가온다 2014-04-27 0 2866 202
301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 너 떨고있니? 2014-04-27 0 2863 226
3009 부당 해고자 여러분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3220 200
3008 이런 회사에서는 일하지 않기 칼날 2014-04-27 0 2718 212
3007 2014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4-26 0 4074 261
3006 중국 국민 계몽주의 2014-04-26 0 2743 197
3005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정들의 파티 2014-04-26 0 2843 212
300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작 레미제라블 2014-04-26 0 2874 194
3003 사측이 pip퇴출프로그램을 들이대자 애비들이 쓰러졌다 지옥 2014-04-26 0 2973 222
3002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작가 2014-04-26 0 2982 206
3001 같이 나란히 일반불이 2014-04-26 0 2570 207
3000 1000 달러와 자필 편지 일심일심일심 2014-04-26 0 2790 206
2999 이번에는 중형을 면치 못하리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4-04-26 0 2769 227
2998 학교 동기생이 저 세상 에서도 동기가 되었다 작가 2014-04-26 0 3141 233
2997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보도 2014-04-26 0 2565 231

[first]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