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361    추천:126 2014-05-11 17:53:18 가족이 반대(퍼온 글) 정몽준 아내 ㅋㅋ 와 정몽준 서울시장 못되게 하려고 가족들이 발벗고 나서네요. 이거참 너무 웃긴 상황입니다. 열심히 도와줘도 뭐할판에 아주 그냥 다된밥에 재를 뿌리고 정몽준 아내가 남편이 다시 펴놓은 밥상을 뒤엎어 버리네요. 정몽준 아들이 국민을 미개하게 봤다가 정몽준이 튀어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과를 했던 장면이 얼마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몽준 부인이 연타석 홈런을 날려주고 있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정몽준이 서울시장을 나가는데 가장 큰 적은 박원순 시장이 아니라 가족들이었습니다.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2422 133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256 158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053 164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256 158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146 146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329 141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152 156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2989 125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158 151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2003 146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272 131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2568 130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208 122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2404 108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119 107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253 122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2287 109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224 133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2362 126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2842 149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