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59    추천:219 2014-05-12 17:11:25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미성숙한 국민성’” 산케이 신문.

“박 대통령의 사과는 한국인의 수준 낮은 국민성 때문”…日 산케이

등록 일시 [2014-05-12 09:57:22]

   

[서울=뉴시스】오세성 인턴기자 = 지난 8일 일본 보수매체 산케이 신문이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 대한 논평을 실었다. 산케이 신문은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박 대통령이 사과하는 이유에 ‘사고를 예방하지 못한 것’이 들어 있다는 점”이라며 박 대통령이 예방 조치 문제를 사과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대응에 실수가 있던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것은 장관 수준의 책임이지 대통령 개인의 책임은 아니다” “대통령은 한국 전체의 번영과 안보에 책임을 가져야 할 더 큰 자리가 아닌가”라며 세월호 사고가 대통령이 사과할 일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너무나 감정적”이라고 비판하며, 그 원인을 한국인의 국민성에 돌렸다. 산케이 신문은 세월호 사고의 원인을 낙하산 인사나 연공서열에서 찾는 사람도 있다며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감정에 휩쓸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지 못하는 ‘미성숙한 국민성’”이라고 비난했다.



산케이 신문은 ‘미성숙한 국민성’이 과거 조선 왕조에서 기인한다며 “한국 국민성의 성숙을 바라고 있는 것은 한국인만이 아니다(앞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본인도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는 지적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면서도 “산케이 신문은 이성적이어서 위안부와 강제연행을 부정하나”, “대통령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논평”,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에서 이성적인 대응을 보지 못했다” 등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하기

4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36 출국 여부 보도 2014-04-28 0 2850 261
3035 재산이 없는데도 세금이 5억이나~~ 휴~~ 2014-04-28 0 2702 230
3034 회삿돈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노무 수장을 수사하라!! 분통터진자 2014-04-28 0 3072 241
303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누구와 비교 되네~ 레미제라블 2014-04-28 0 2686 227
3032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퍼온 글 2014-04-28 0 2872 203
3031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4.2 % 보도 2014-04-28 0 2534 229
3030 검찰, 임원 구속 보도 2014-04-28 0 2689 244
3029 지금은 ... 칼날 2014-04-28 0 3012 225
3028 준비 사항 없다 점봅니다 2014-04-28 0 2819 209
3027 올무!! 짐승둘 2014-04-28 0 5217 212
3026 다음은,,,,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입니다 양째동 2014-04-28 0 5750 273
3025 법이 살아 있다면, 우리의 살 길 일심일심일심 2014-04-28 0 5346 244
3024 두 얼굴------------- !! 계란세례 2014-04-28 0 5315 232
3023 너무 가슴 아픈 말들... 작가 2014-04-27 0 3085 242
3022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 너무나 빛나는 학교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3345 241
3021 의사자 예우 보도 2014-04-27 0 2989 224
3020 의사자 예우 2 보도 2014-04-27 0 5264 250
3019 인간의노동에 제 값을? , 인간의 생명이 숨 쉴 땅이 있을까? 퍼온 글 2014-04-27 0 2907 239
3018 사측은 기부 좀 했나요?? 일반 2014-04-27 0 2940 227
3017 잘하는 자원봉사란?(퍼온 글) 레미제라블 2014-04-27 0 3120 224

[first]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