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594    추천:236 2014-05-14 10:59:02
삼성, 백혈병 피해자 합당한 보상으로 해결키로...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사과…"합당한 보상"(종합)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연합뉴스 DB)

권오현 대표 "가족 등 제안 전향적 수용"…소송 참가도 철회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삼성전자[005930] 권오현 대표이사(부회장)는 14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 등 산업재해로 의심되는 질환으로 투병 중이거나 사망한 당사자와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9일 직원 가족과 반올림(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부회장은 "저희 사업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백혈병 등 난치병에 걸려 투병하고 있고 그분들 중 일부는 세상을 떠나셨다. 삼성전자가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고통을 겪으신 분들이 계셨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분들과 가족의 아픔·어려움에 대해 저희가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 진작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백혈병 문제와 관련해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발병 당사자와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산업재해 소송에서 보조 참가 형식으로 관여해온 것도 모두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 문제를 성심성의껏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면서 "지난달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안한 내용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제안해주신 바에 따라 당사자, 가족 등과 상의하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3의 중재기구가 구성되도록 하고 중재기구에서 보상 기준과 대상 등 필요한 내용을 정하면 그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권 부회장은 가족과 반올림, 심 의원 측에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기관을 통해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안전 보건 관리 현황에 대해 진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권 부회장은 밝혔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5/14 10:45 송고



추천하기

4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416 ```°³о☆     謹     弔 <노무킬러를 짤라라>      ☆о³° ,·´″```°³о☆ 2014-05-15 0 2847 204
3415 `,·´″```°³о☆ 謹  弔   <56년생> ☆о³°```″´·, ☆о³°```″´·, 2014-05-15 0 2625 235
3414 앞으로 얼마나 돈 뜯길지는 의문? 점봅니다 2014-05-15 0 2997 230
3413 매사를 초기에 제대로 처리 안하면 일반직 2014-05-15 0 3033 258
3412 ☆о☆     불법 pip로 해고를 단행한 것은,,,,살인이다~~~!! 긴급체포 2014-05-15 0 3516 230
3411 해외업체 4천억- 6천억원 떼돈 번다 (국가 예산,세금에서 먼저 지급??) 칼날 2014-05-15 0 2999 228
3410 회사 돈으로 소송을 오,남용하면--------------!! 양아치 2014-05-15 0 2818 216
3409 징벌적 과징금--현대차, 미국에서 당했다 ,국내 과징금 강화 입법 검토 망치 2014-05-15 0 2907 223
3408 국내의 징벌적 과징금 퍼온 글 2014-05-15 0 2629 221
3407 A 급 지명 수배 망치 2014-05-15 0 3956 202
3406 분노의 마케팅의 득과 실 ??? !!! (무서운  지적--각자 판단하세요) 레미제라블 2014-05-15 0 2973 215
3405 금수원 망치 2014-05-15 0 3633 208
3404 중요한 것은 계몽주의 2014-05-15 0 2679 231
3403 내일 재판 (악인들은 빨리 지옥으로 가라--이 세상을 하직하라) 칼날 2014-05-15 0 3091 228
3402 감사원 칼날 2014-05-15 0 2952 215
3401 통영함 보도 2014-05-15 0 2536 206
3400 의리 열풍 , 정의에 대한 갈증 폭발 일심일심일심 2014-05-15 0 2866 202
3399 " 의리 인기 실감 "광고가 물밀듯이 들어와" 요정들의 파티 2014-05-15 0 2672 218
3398 국부를 날린,,,,경영진은 책임을 묻지 않나요!! 멍멍~ 2014-05-15 0 2726 210
3397 어떤 사람이 저승 PIP 가고, 그곳은 어떤 곳인가? PIP 2014-05-15 0 2964 196

[first]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