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267    추천:212 2014-05-14 17:53:51
현대차 "내수 · 수출용 강판 차별화 사실무근..비용 더 들어"

현대차 "내수 · 수출용 강판 차별화 사실무근..비용 더 들어"

헤럴드경제 | 입력 2014.05.14 11:28



"내수용과 수출용 차랑의 강판의 두께는 창사 이래 단 한번도 다르게 적용된 적이 없다."



현대자동차의 안전 성능을 총괄하는 차석주 현대차 안전성능개발실장(이사)는 계속 지적되는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의 안전성 차별 논란에 대해 14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신형 제네시스의 안전성에 대한 미국 IIHS(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최우수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강판 등의 안전성을 높인 미국수출용 차량으로 검사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억측에 대해 차 실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수와 수출용 강판의 설계도면과 제작공정은 모든 것이 동일하다"며 "두께가 달라지거나 소재가 달라지면 오히려 비용이 더 늘어나는데 왜 그런 짓을 하겠냐"고 반문했다. 또 과거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었던 강판의 방청(녹을 방지하는 기술)도 지금은 인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하다고 차 실장은 설명했다.



과거에는 지역의 기후, 환경 등을 고려해 방청 정도가 달랐지만 지금은 모든 강판의 방청 정도를 최상급으로 맞춰 동일하게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내수, 수출용 차이의 단골 메뉴로 지적되는 에어백 사양도 지금은 똑같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11년 불거진 아반떼의 안전빔(사이드 임팩트 빔) 논란에 대해서도 그는 미국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준은 안전빔이 2개가 들어가는 것이었고 한국은 1개가 들어가는 것이었다"며 "각 국가와 지역에 따라 요구하는 사항이나 법 기준이 달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와 기술에 있어 내수와 수출용은 전혀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서상범 기자/tiger@heraldcorp.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



[헤럴드경제 BEST 클릭]



추천하기

4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16 웃긴다~!~!~ 노조원 Q 2014-04-27 0 2862 222
3015 또 한 건 했다 ! 레미제라블 2014-04-27 0 3238 237
3014 비리의 진실 퍼온 글 2014-04-27 0 2951 233
3013 관련 기사 보도 2014-04-27 0 2741 230
3012 이렇게 일하면 안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7 0 2842 229
3011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IMF가온다 2014-04-27 0 2866 202
301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 너 떨고있니? 2014-04-27 0 2863 226
3009 부당 해고자 여러분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3220 200
3008 이런 회사에서는 일하지 않기 칼날 2014-04-27 0 2718 212
3007 2014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4-26 0 4074 261
3006 중국 국민 계몽주의 2014-04-26 0 2745 197
3005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정들의 파티 2014-04-26 0 2843 212
300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작 레미제라블 2014-04-26 0 2874 194
3003 사측이 pip퇴출프로그램을 들이대자 애비들이 쓰러졌다 지옥 2014-04-26 0 2973 222
3002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작가 2014-04-26 0 2982 206
3001 같이 나란히 일반불이 2014-04-26 0 2570 207
3000 1000 달러와 자필 편지 일심일심일심 2014-04-26 0 2790 206
2999 이번에는 중형을 면치 못하리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4-04-26 0 2769 227
2998 학교 동기생이 저 세상 에서도 동기가 되었다 작가 2014-04-26 0 3141 233
2997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보도 2014-04-26 0 2565 231

[first]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