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05    추천:209 2014-05-16 00:11:22
삼성 유족, 소송은 계속, 협상은 별개...역시 현명하다!!!(삼성 재판서 철수)

삼성 반도체 백혈병 소송 계속..유족 "협상은 별개"

삼성 측 보조참가신청 취하



연합뉴스 | 입력 2014.05.15 17:57 | 수정 2014.05.15 18:36

삼성 측 보조참가신청 취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삼성전자가 자사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린 직원과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관련 법정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15일 서울고법 행정9부(이종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고(故) 황유미씨 유족 등 원고 5명은 삼성과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을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 15일 고(故) 황유미씨 유족 등은 삼성과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을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사진은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가 지난해 3월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 후문 앞에서 열린 황유미씨 6주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DB)

앞서 이들은 근로복지공단이 2009년 유족보상금·장의비, 또는 요양급여 지급을 거부하자 소송을 냈다. 1심은 이 중 황유미·이숙영씨 유족의 청구를 받아들이고 나머지 3명의 청구를 기각했다.



피고 보조참가인으로 이 소송에 관여한 삼성은 원고 주장을 반박하는 자료를 거듭 내놓으며 사실상 피고 역할을 해왔다. 피고 근로복지공단도 삼성의 주장을 원용하는 방식으로 소송에 대응해왔다.



삼성은 그러나 이날 오후 4시께 법원에 보조참가신청 취하서를 냈다. 전날 삼성이 모든 관련 법정공방에서 빠지겠다고 약속한대로 더 이상 사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이다.하지만 원고 측은 소송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원고 대리인은 "소송 자체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한 것인 만큼 소송과 협상은 별개라는 입장"이라며 "일부 당사자는 삼성의 사과와 소송을 연결시키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법정에 나온 한 유족은 "삼성이 이제서야 사과해 다행"이라면서도 "그들이 진심으로 협상에 나설지 아직 믿을 수 없고, 이벤트성 사과에 그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불신을 나타냈다.



피고 대리인은 "추가 주장할 것이 없다"며 "기존 보조참가인의 주장을 원용한다"고만 말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 앞서 "언론에서 삼성의 사과와 보상 약속을 접했다"며 "소송의 승패를 떠나 백혈병으로 사망한 분의 유족이나 현재 고통받고 있는 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언급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26일 오후 4시 사건 심리를 마칠 예정이다.



hanjh@yna.co.kr



(끝)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6 수 백년의 전통이 한 번에 무너지다 작가 2014-04-23 0 3589 251
2935 <요런꼼수>  삼성이 기부하면~~^^ 삐리 2014-04-23 0 3088 279
2934 현대차 일반직지회에서도 기부!! 일반사원 2014-04-23 0 3981 272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4146 255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3292 289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890 248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905 240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792 260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3049 228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2707 221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2695 223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733 239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3041 233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909 246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3292 238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778 238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3103 253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3684 218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867 200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983 234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