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393    추천:184 2014-05-16 12:48:53 무전기를 손에 쥔 채... 무전기를 손에 쥔 채, 한 달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 차가운 바다 물 , 저승속에서도 시신이 여기 저기 있다고 우리에게 알리고, 유실된 시신마저 구하기 위해, 손에 무전기를 쥔 채 그는 이렇게 늦게 한 달만에 발견되었을까요? 그는 이미 바닷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오는 엄청난 두려움을 무시하고 , 다가오는 죽음을 예고하고, (부인에게 자녀 등록금을 부탁하고)   승객들을 구하러 갔습니다 양대홍 사무장의 희생 정신을 고귀하게 받들고, 국가는 다툼없이 빨리 의인(의사자)으로 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하기 4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74 보험금 보도 2014-04-29 0 2284 188 3073 현대차  노조 약 3 억원 구호성금 전달할듯 점봅니다 2014-04-29 0 2347 198 3072 이번 기회에 악덕 재벌을 청소 망치 2014-04-29 0 2553 187 3071 회사도 하여튼 2014-04-29 0 2664 186 3070 중역을 수입하라!!  넌 고향이 어디지?? 돌아온 장고 2014-04-29 0 2910 171 3069 인사팀,노무팀을 폐지하라 마피아 2014-04-29 0 2970 192 3068 제발 일반직들 괴롭히지 마세요 일반직 2014-04-29 0 2451 186 3067 노무팀 해체 대찬성 법과규정 2014-04-29 0 2892 210 3066 점심시간 운동 금지 보도 2014-04-29 0 2428 166 3065 악마의 이름값 한번 사용에 100 만원 지급 보도 2014-04-29 0 2118 151 3064 엄한 지시 칼날 2014-04-29 0 2383 158 3063 말...말...말... 계몽주의 2014-04-29 0 2124 199 3062 우리 인쇄공은 진실을 찍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1 2285 169 3061 세상은 위험한 곳 작가 2014-04-29 0 2372 173 3060 사측은 꼬리를 감추고 있지만,, 짐승은 짐승일 뿐!! 계란세례 2014-04-29 0 2361 167 3059 사측의 탄압에 대비해서... 점봅니다 2014-04-29 0 2702 171 3058 인생 종치는 재벌 3세대 망치 2014-04-29 0 2483 173 3057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о³°```″´·, 2014-04-29 0 2131 174 3056 정당하다고 하지 말구~~~~~~~~~~~~~~~ !! 나쁜사람 2014-04-29 0 2218 184 3055 근로자 평균 임금 보도 2014-04-29 0 2127 189 [first]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