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711    추천:249 2014-05-16 17:22:49
패소 이유 3

대법 "기아차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 표절 아니다"(종합2보)

연합뉴스 | 입력 2014.05.16 16:52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이신영 기자 = 기아자동차의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이 대법원 판결로 '표절 논란' 시비를 벗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6일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이 자신의 디자인 스케치를 도용한 것이라며 백모 씨가 기아차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호랑이코 그릴'은 기아차 앞부분 라디에이터 그릴에 적용된 특유의 디자인으로, 그릴 가운데 부분이 위아래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마치 이빨을 드러낸 호랑이 코를 닮았다고 해 붙인 명칭이다.



↑ '호랑이코 그릴'은 기아차 앞부분 라디에이터 그릴에 적용된 특유의 디자인으로, 그릴 가운데 부분이 위아래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마치 이빨을 드러낸 호랑이 코를 닮았다고 해 붙인 명칭이다. (연합뉴스 DB)



재판부는 "저작권 침해가 성립하려면 기존 저작물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점이 인정돼야 한다"며 "기아차가 백씨의 스케치를 보고 디자인했다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한 원심은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두 작품이 각각 독립적으로 작성됐다고 볼 수 없을 만큼 현저히 유사한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를 추정해볼 수 있다는 기준을 제시한 뒤 "기아차와 백씨의 작품은 그만큼 유사하다고 인정하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기아차는 독일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디자인총괄책임자로 영입해 자사의 여러 차종에 공통으로 적용할 '패밀리 룩' 디자인 개발에 들어갔고 2008년 6월부터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을 적용한 신차들을 잇따라 출시했다.



백씨는 이 디자인이 자신이 2005년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던 인터넷 홈페이지에 '디자인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올려놓은 스케치를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1억5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1·2심은 "그릴 가운데 부분이 위아래로 오목하게 들어간 디자인은 이미 기아차가 10년전에 등록한 형태"라며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은 이런 기존의 디자인을 토대로 독창적으로 창작된 것이라고 보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zoo@yna.co.kr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416 ```°³о☆     謹     弔 <노무킬러를 짤라라>      ☆о³° ,·´″```°³о☆ 2014-05-15 0 2844 203
3415 `,·´″```°³о☆ 謹  弔   <56년생> ☆о³°```″´·, ☆о³°```″´·, 2014-05-15 0 2622 235
3414 앞으로 얼마나 돈 뜯길지는 의문? 점봅니다 2014-05-15 0 2994 229
3413 매사를 초기에 제대로 처리 안하면 일반직 2014-05-15 0 3029 258
3412 ☆о☆     불법 pip로 해고를 단행한 것은,,,,살인이다~~~!! 긴급체포 2014-05-15 0 3513 230
3411 해외업체 4천억- 6천억원 떼돈 번다 (국가 예산,세금에서 먼저 지급??) 칼날 2014-05-15 0 2997 228
3410 회사 돈으로 소송을 오,남용하면--------------!! 양아치 2014-05-15 0 2816 216
3409 징벌적 과징금--현대차, 미국에서 당했다 ,국내 과징금 강화 입법 검토 망치 2014-05-15 0 2905 223
3408 국내의 징벌적 과징금 퍼온 글 2014-05-15 0 2626 220
3407 A 급 지명 수배 망치 2014-05-15 0 3954 202
3406 분노의 마케팅의 득과 실 ??? !!! (무서운  지적--각자 판단하세요) 레미제라블 2014-05-15 0 2971 215
3405 금수원 망치 2014-05-15 0 3631 208
3404 중요한 것은 계몽주의 2014-05-15 0 2676 231
3403 내일 재판 (악인들은 빨리 지옥으로 가라--이 세상을 하직하라) 칼날 2014-05-15 0 3089 228
3402 감사원 칼날 2014-05-15 0 2948 215
3401 통영함 보도 2014-05-15 0 2534 206
3400 의리 열풍 , 정의에 대한 갈증 폭발 일심일심일심 2014-05-15 0 2863 201
3399 " 의리 인기 실감 "광고가 물밀듯이 들어와" 요정들의 파티 2014-05-15 0 2669 217
3398 국부를 날린,,,,경영진은 책임을 묻지 않나요!! 멍멍~ 2014-05-15 0 2723 209
3397 어떤 사람이 저승 PIP 가고, 그곳은 어떤 곳인가? PIP 2014-05-15 0 2960 196

[first]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