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07    추천:147 2014-05-16 18:54:09 " 그는 끝까지 비겁하지 않았다 " ,  "...  나 하나 버리고  ..." " 그는 끝까지 비겁하지 않았다 "   --- 양대홍 전 세월호 사무장 영정위에 걸린 플래카드 문구(유가족이 너무나 억울해서 직접 제작함)---    " 엄마, 아빠, 오빠가 나 하나 버리고 이사 갔구나 " --- 세월호 참사로 엄마는 사망, 아빠와 오빠(권혁규군, 7세)는 실종 당한, 나홀로 남은 5세 권지연양 (큰 아빠가 돌봄)의 말--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230 157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027 162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229 157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118 146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301 140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125 156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2961 123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130 151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1974 146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242 130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2541 127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181 121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2378 108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091 105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224 120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2259 107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197 131 3296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2330 124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2811 148 3294 참사의 우울한 효과 칼날 2014-05-11 0 2210 148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