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13    추천:226 2014-05-18 15:43:34
위험에 대한 침묵은 살인이다 --미 교통부 장관(SBS)

'늑장 리콜' GM에 358억 벌금…"침묵은 살인" , 김영아 기자 조회1



<앵커>



미국 교통당국이 차량 결함을 알고도 쉬쉬하며 리콜을 미뤘던 GM에 대해 사상 최고 액수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익을 앞세우고 소비자 안전을 뒷전으로 한 부도덕한 관행에 철퇴를 내린 겁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CEO가 직접 의회 청문회까지 불려 나갔던 GM의 늑장 리콜이 결국 철퇴를 맞았습니다. 미 교통당국은 오늘(17일) 차량의 결함을 알고도 즉각 리콜을 시행하지 않은 GM에 3천500만 달러, 우리 돈 358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자동차 업체에 부과된 벌금으로는 최고 액수입니다.



[앤서니 폭스/미 교통장관 : 개인이든 회사든 위험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숨기는 건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침묵은 살인입니다.]



조사 결과 GM은 '결함'이나 '안전' 등의 단어는 아예 쓰지 못하도록 내부 교육을 실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미 교통당국은 소비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결함 숨기기와 늑장 리콜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교통당국과 별도로 법무부와 의회 등은 늑장 리콜의 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GM은 오늘 부과된 행정 처벌의 수십 배에 달하는 벌금을 추가로 물 수도 있습니다. 올 초 토요타는 급발진 사고에 대한 미 법무부의 수사를 종결한다는 조건으로 우리 돈 1조 2천억 원 넘는 벌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김영아 기자 최종편집:2014.05.17



추천하기

4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96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3065 220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3552 249
3294 참사의 우울한 효과 칼날 2014-05-11 0 2954 239
3293 폐관련 질환으로 사망하신 분들 레미제라블 2014-05-11 0 3965 237
3292 기부 기쁨-- 폐암 치료 명약-- 편법 상속, 족벌체제 버리고.. 퍼온 글 2014-05-11 0 3050 218
3291 이건희 회장 보도 2014-05-11 0 2742 245
3290 MACH ? 일반직 2014-05-11 0 2822 233
3289 바로 삼성 병원에 가지 않고... 점봅니다 2014-05-11 0 3333 203
3288 지난해 8월부터 자녀들에게 상속 준비를 급하게 추진했다는데요 노조원 Q 2014-05-11 0 2722 230
3287 사측에도 유병언/그의 측근과 같은 놈들이 많다(지옥행으로 구원 받도록...) 레미제라블 2014-05-11 0 2861 255
3286 금은 보화가 툭~ 툭~ 아라비안 나이트 2014-05-11 0 3061 204
3285 저승사자는 점봅니다 2014-05-11 0 3048 210
3284 충격 받아서 칼날 2014-05-11 0 2668 206
3283 그대가 어디에 있던, 계몽주의 2014-05-11 0 2772 206
3282 사자의 심장 계몽주의 2014-05-11 0 3136 206
3281 소통의 달인 보도 2014-05-11 0 2455 208
3280 아는 것, 행동 하는 것 계몽주의 2014-05-11 0 2694 189
3279 하늘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는 자의 편이다 계몽주의 2014-05-11 0 3077 206
3278 ```°³о☆     謹     弔 <노무킬러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11 0 2586 211
3277 내부 고발후 해고, 지노위 승소 (해고 무효) 레미제라블 2014-05-10 1 2886 234

[first] <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