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
조회수: 4934 추천:208 |
2014-05-18 17:02:03 |
|
| 현대차 연봉 9500만원 최고 |
현대기아차그룹 직원 평균연봉 7500만원… 현대차 9500만원 '최고'
김종혁 기자 (jhkim@csnews.co.kr) 2014.05.16 08:49:47
국내 500대 기업에 포함된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계열사들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8000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9000만 원을 훌쩍 넘긴 반면, 현대캐피탈은 5000만 원을 겨우 넘겨 4000만 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또 남녀 간의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곳은 현대캐피탈로 남직원 연봉이 여직원의 2.8배에 달했다.
▲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1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관련 자료를 공개한 현대차그룹 12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757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00대 기업 평균치보다 1420만 원 많고, 전년도에 비해서는 6.7% 상승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현대자동차(대표 김충호 윤갑한)가 9460만 원으로 그룹내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현대차와 함께 그룹 양대 축인 기아자동차(대표 이형근 이삼웅)의 평균 연봉도 9460만 원으로 같았다.
특히 양사 직원 연봉은 500대 기업 평균에 비해 3310만 원이 많고, 연봉이 가장 적은 그룹 계열사에 비해서는 4190만 원의 격차를 보였다.
연봉 3위는 현대로템(대표 한규환)으로 8630만 원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대표 정명철) 8360만 원, 현대제철(대표 박승하 우유철) 812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현대위아(대표 윤준모) 7390만 원, 현대파워텍(대표 정일수) 7240만 원, 현대건설(대표 정수현) 7110만 원의 순이다.
이밖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 현대하이스코(대표 신성재)는 6000만 원대를 기록했다.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5270만 원으로 계열사 직원 중 연봉이 가장 적었다.
현대차그룹 12개 계열사들의 남녀별 평균 연봉은 남직원이 2880만 원 더 많았다.
현대캐피탈은 남직원(7260만원)이 여직원(2620만원)보다 4640만 원이나 더 많은 연봉을 받았다.현대캐피탈의 경우, 제조업과 달리 근속연수가 7년 내외로 비교적 짧고 여직원 비중도 절반에 가깝다는 점이 연봉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업종 특성상 20대 중반의 상담 여직원들이 많다보니 남녀 차이가 크고, 근속연속수도 제조업보다 짧기 때문에 비교적 연봉도 적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룹내 최고 연봉을 기록한 현대차는 남녀 격차가 1670만 원으로 다른 계열사에 비해 크지 않았다. 현대차 여자 직원 연봉은 7860만 원에 달해 계열사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김종혁 기자]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