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796    추천:232 2014-05-18 17:07:57
정몽구 회장, 재벌 총수중 1분기 연봉 1위

정몽구 회장, 재벌 총수중 1분기 연봉 1위

스포츠서울 | 황준성 | 입력 2014.05.16 08:37 | 수정 2014.05.16 11:05



[스포츠서울닷컴|황준성 기자] 올 1분기 국내 주요 기업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신종균 삼성전자 정보기술(IT)ㆍ모바일(IM) 부문 대표이사로 조사됐다. 재벌 총수에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



15일 각 기업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의하면 신종균 사장의 급여는 1분기에만 무려 96억6400만 원이다. 급여 4억3200만 원을 비롯해 설 상여금 1억4400만 원, 특별 상여금 등 기타소득 90억8800만 원이 포함됐다. IM부문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약 70%를 차지해 성과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이 지난해 성과급 등으로 재벌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요 기업 중 올 1분기에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CEO에 올랐다./삼성전자, 현대차 제공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에서 12억 원, 현대모비스에서 9억 원, 현대제철에서 7억4000만 원 등 모두 28억4000만 원을 받았다. 하지만 1분기에 현대제철에서 등기이사를 사임해 다음 2분기부터는 현대제철의 보수가 빠져 급여가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급여 8억1000만 원, 상여금 9억5000만 원 등 17억6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국공항 등기이사로 있으면서 올 1분기에 각각 10억6395만 원, 7억7430만 원 등 18억3825만 원을 보수를 기록했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나면서 받은 두둑한 퇴직금으로 보수 총액 랭킹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준양 전 회장은 올해 1분기 포스코로부터 39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준양 전 회장의 근로소득은 급여 1억6800만 원과 상여금 6억2800만 원을 포함해 9억 9600만 원에 불과했지만, 32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



재계 관계자는 "1분기 보수총액 수준이 높은 것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이 올 1분기에 지급된 회사가 많기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는 성과급이 빠져 급여가 대폭 줄 것"이라고 말했다.



yayajoon@sportsseouli.com



비즈포커스bizfocus@sportsseouli.com



추천하기

4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16 목민심서 6조 2항 레미제라블 2014-05-21 0 2725 220
3515 레미제라블의 정신 레미제라블 2014-05-21 0 2908 203
3514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국제노조총연맹> 일심일심일심 2014-05-21 0 2438 209
3513 우리 일반직하고 똑같다 헷갈리우스 2014-05-21 0 2640 197
3512 오늘,총리 정홍원의 증언..엄청나네요!!!!!!!!!!!!! [38] 퍼온 글 2014-05-21 0 2670 203
3511 국정 질의는 엄청 잘하네 !!! 보도 2014-05-22 0 2867 206
3510 참 재미있다 헷갈리우스 2014-05-22 0 2531 209
3509 30대그룹 최근 3년간 과징금 '2조'…금액 LG 1위, 건수 삼성 1위 보도 2014-05-21 0 2448 211
3508 부당 해고 당한자 일 냈다 고소-고발 2014-05-21 3 120 1
3507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호소문을 적어 보내세요------------------ 꼼수엔 2014-05-21 0 3395 186
3506 <구원의 손길> 사측이 징계하면,,,, 이렇게 해결하세요!! 복음 2014-05-21 0 3244 187
3505 `,·´″```°³о☆ 謹 弔 <54년생,55년생 부당해고자> ☆о³°```″´·, ☆о³°```″´· 2014-05-21 0 3065 196
3504 한국 성찰 중..경제성장의 어두운 면 드러나"(NYT) 일반직 2014-05-20 0 2715 189
3503 세월호 유가족 대국민호소문 발표 [89] 퍼온 글 2014-05-20 0 2980 203
3502 대통령도 실종되었다 노조원 Q 2014-05-20 0 3131 198
3501 문재인 특별 성명 퍼온 글 2014-05-20 0 2643 214
3500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전문’ 서울신문) 일반직 2014-05-20 0 2647 207
3499 눈물의 사과!!    " 나를 짜르면 회사 비자금을 분다!!,,,," 천벌받을자 2014-05-20 0 4015 223
3498 ,·´″```°³о☆ 근조<노무 킬러를 짜르시오!!>`,·´″```°³о☆ ☆ 2014-05-20 0 3213 217
3497 `,·´″```°³о☆          謹     弔           ☆о³°```″´·, `,·´″```°³о☆ 2014-05-20 0 3689 216

[first] <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