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올린이 :
퍼온 글 |
조회수: 2759 추천:228 |
2014-05-18 17:07:57 |
|
| 정몽구 회장, 재벌 총수중 1분기 연봉 1위 |
정몽구 회장, 재벌 총수중 1분기 연봉 1위
스포츠서울 | 황준성 | 입력 2014.05.16 08:37 | 수정 2014.05.16 11:05
[스포츠서울닷컴|황준성 기자] 올 1분기 국내 주요 기업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신종균 삼성전자 정보기술(IT)ㆍ모바일(IM) 부문 대표이사로 조사됐다. 재벌 총수에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
15일 각 기업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의하면 신종균 사장의 급여는 1분기에만 무려 96억6400만 원이다. 급여 4억3200만 원을 비롯해 설 상여금 1억4400만 원, 특별 상여금 등 기타소득 90억8800만 원이 포함됐다. IM부문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약 70%를 차지해 성과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이 지난해 성과급 등으로 재벌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요 기업 중 올 1분기에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CEO에 올랐다./삼성전자, 현대차 제공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에서 12억 원, 현대모비스에서 9억 원, 현대제철에서 7억4000만 원 등 모두 28억4000만 원을 받았다. 하지만 1분기에 현대제철에서 등기이사를 사임해 다음 2분기부터는 현대제철의 보수가 빠져 급여가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급여 8억1000만 원, 상여금 9억5000만 원 등 17억6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국공항 등기이사로 있으면서 올 1분기에 각각 10억6395만 원, 7억7430만 원 등 18억3825만 원을 보수를 기록했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나면서 받은 두둑한 퇴직금으로 보수 총액 랭킹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준양 전 회장은 올해 1분기 포스코로부터 39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준양 전 회장의 근로소득은 급여 1억6800만 원과 상여금 6억2800만 원을 포함해 9억 9600만 원에 불과했지만, 32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
재계 관계자는 "1분기 보수총액 수준이 높은 것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이 올 1분기에 지급된 회사가 많기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는 성과급이 빠져 급여가 대폭 줄 것"이라고 말했다.
yayajoon@sportsseouli.com
비즈포커스bizfocus@sportsseouli.com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