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천벌받을자 조회수: 3422    추천:148 2014-05-20 13:50:40 눈물의 사과!!    " 나를 짜르면 회사 비자금을 분다!!,,,," 대통령님도 눈물의 사과를 했는데 사측의 노무책임자라는  양아치들은 눈물의 사과는 커녕 날뛰고 있으니 회사가 깜깜하도다 총수는,,, 이런 버러지를 퇴출 안시키고 있다니 측은하다 아마 양아치들이 총수를 협박하고 있질 않나 의구심이 든다 요렇게,,, "나를 짜르면 회사 비자금을 분다고,,,,"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233 157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030 162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233 157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122 146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306 140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129 156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2965 123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133 151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1978 146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245 130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2545 127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184 122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2381 108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095 106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227 120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2263 107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200 131 3296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2334 124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2816 148 3294 참사의 우울한 효과 칼날 2014-05-11 0 2214 148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