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2642    추천:135 2014-05-22 04:55:55 ??? !!! ~~~(퍼온 글) 뉴스댓글 주요반응 울산공장가서 직원들이랑 볼이나 차시죠 금수저님   혁명이필요해님 이상은 울산대학교 이사장의 말씀이셨습니다. 도트프린터님 어떻게 이런 덜 떨어진 인간이 7선의원도 모자라 서울시장까지 출마하는지 대한민국 참... 도트프린터님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한테 물어봐라. 반값 등록금이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을 훼손시키는지. 도트프린터님 역시.. 정몽준은 서민을 모른다. verbena님 지능이 반값인듯 느티나무집님 정몽준 다운 생각이야..ㅎㅎㅎ 일반 서민과는 동떨어진 생각... 골팬다님 버스비 차비 월세 생활비 학비 살면서 한번이라도 걱정해본적이 없으니... 임금님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39 131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27 125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22 134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61 129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495 118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61 131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21 135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84 123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32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991 12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23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65 115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64 118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79 14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17 121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32 103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02 115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789 142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13 139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69 166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