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마녀마쉬 조회수: 2866    추천:169 2014-05-22 15:42:19 국가개조를 위해,,,, 회사개조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님은,,, 국가개조를 위해 총리를 경질하고 국정원장을 경질했건만 사측의 총수는,,,,, 아직도 일반사원의  숨통을 끊는 노무 킬러를 경질하지 않고 있으니 사측의 미래가 암울하도다 총수는 노무 킬러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총수는 노무킬러의 만행을 모르는가?? 개도 오래 키우면 주인을 문다는데~~~ 현대호의 후계자는 자식일까? 사위일까? 노무킬러일까? 제발 장신차리시게~~`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4 살아남기 작가 2014-05-25 0 3693 183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594 164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681 161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765 173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205 165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641 155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597 164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662 170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925 172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475 181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124 160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155 168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602 152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303 155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724 18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451 154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584 138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758 155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938 179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554 171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