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Obliviate 조회수: 2785    추천:142 2014-05-24 11:00:2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54년생 55년생 형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누군,, 근무하고 누군 해고되고 무슨 이 따위 짓이 있습니까 억울하고 원통해서 밥이 목구녕에 넘어 가기라도 하겠습니까 지노위, 중노위 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너무 길지 않습니까?? 이럴땐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으시렵니까?? 때가  때이니 만큼 억울함을 풀어 주리라 봅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 대통령의 레임덕이 오기전인 지금이  적기입니다 한분 두분 ,,,,, ..... ..... ..... 모두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세요!! 그럼, 분명히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35 131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24 125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18 134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57 129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491 118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58 131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19 135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80 123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28 139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988 12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21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61 114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61 118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76 14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13 120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26 102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598 115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786 142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08 139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65 166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