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72    추천:115 2014-05-24 14:15:04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이제 네가 떠나고 나니 가난만 남았구나 !  (팽덕항 노란 리본 글 중에서,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표현) 추천하기 46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33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295 146 3732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103 113 3731 정신차려라 포청천 2014-06-13 0 2538 137 3730 기본도 안되는 인간 함께가는길 2014-06-12 0 2546 119 3729 '7년간의 해고투쟁' 콜텍 해직자들 최종 패소 보도 2014-06-12 0 2249 135 3728 청소노동자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중부 매일 보도 2014-06-10 0 2159 132 3727 현재현 옥중 소송 패소--- 매일경제 일심일심일심 2014-06-10 0 2462 143 3726 집단소송  --- SBS 보도 2014-06-10 0 2386 113 3725 동양 피해자 ‘증권 관련 집단 소송’  e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일심일심일심 2014-06-10 0 2371 128 3724 이유있는 1인 시위 보도 2014-06-09 0 2501 129 3723 국가장학금 I·II 유형 보도 2014-06-09 0 2806 137 3722 간부사원의 무능을 한탄하며 글 올립니다!! 흔적 2014-06-08 0 4039 156 3721 한심한 놈 심판 2014-06-10 0 4600 148 3720 이런 개잡것을 봤나 강력건의 2014-06-09 0 6572 192 3719 이런 한심한 인간들의 접속내역 자비 2014-06-09 0 5409 146 3718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망치 2014-06-08 0 3268 158 3717 2014.05.21 수원지검  고소장을 보면서~적폐를 없애자!~`` 청와대 홈피 2014-06-08 0 3489 181 3716 온 가족이 모두 밥 굶는다~~~ 정년 구원파 2014-06-08 0 2818 127 3715 그들 나름대로의 논리를 가지고 칼날 2014-06-08 0 2488 151 3714 미래를 예측하고 다가 올 재앙에 점봅니다 2014-06-08 0 2538 148 [first]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