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599    추천:273 2014-05-25 21:41:47
"시신 1구당…" 청와대 대변인 또 구설…여권에서도 질타

"시신 1구당…" 청와대 대변인 또 구설…여권에서도 질타

[JTBC] 입력 2014-05-25 19:43 수정 2014-05-25 20:27 이전 배너



[앵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또다시 세월호 참사 관련 구설에 휩싸였습니다. 지금 발언을 보면 과연 할 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새누리당의 김무성 의원은 청와대 비서진 전면 개편을 주장했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민간잠수사가 시신 수습 시 1구당 500만원을 받는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잠수사들은 "시신을 두고 금전 문제를 논하는 것은 모욕 "이라고 반발하고 있고 희생자 가족들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유경근/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 대변인 : 절박한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잠수사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즉흥적이고 경솔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민 대변인은 "인센티브를 통해 잠수사들을 격려해야 한다는 개인 생각을 얘기한 것"이라며 직접 언급은 피하면서도 "취지야 어떻게 됐든 잠수사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지난 9일에도 청와대 앞에 모여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관련, "순수'유가족은 120명 정도"라고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청와대 비서진에 대해 여권에서도 따끔한 질타가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무성 의원은 선거 유세 현장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들이 비정상의 정상화에 앞장섰다면 세월호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일각에선 김기춘 비서실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 측은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았고 일부러 공격할 의도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6 현대차도직원들의 인명 경시의 풍조, 정년 구원파 2014-05-25 0 3552 249
3575 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시간 끌기...다음달 26일 결심 보도 2014-05-25 0 3006 227
3574 살아남기 작가 2014-05-25 0 4110 247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993 22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3085 217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3162 230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603 217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3030 212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994 229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3088 234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4322 227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885 243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517 21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557 227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3004 209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698 216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3112 242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848 213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989 195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3154 209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