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3844    추천:147 2014-05-25 22:00:12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대기업 노조위원장 출신의 50대 남성이 울산 앞바다에 숨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했다. 25일 오전 7시50분쯤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 앞바다에 울산 ㄱ선박업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했던 ㄴ씨(57)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해경 대원과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ㄴ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집을 나왔으며 가족이 가출 신고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ㄴ씨가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4 살아남기 작가 2014-05-25 0 3559 149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78 135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63 128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55 137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94 131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533 122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94 133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55 138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814 124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64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023 128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55 133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96 117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95 121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612 147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52 123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73 106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43 119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827 146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52 142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