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98    추천:225 2014-05-26 17:50:39
저부터 개혁"

[속보] 안대희 "늘어난 재산 11억 사회환원…저부터 개혁"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26일) 대법관 퇴임 이후 변호사 활동으로 늘어난 재산 11억여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제출에 즈음한 입장'에서 "제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변호사 활동 수익을 놓고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이어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많다는 생각에 이미 제가 번 돈의 3분의 1을 기부했다"며 "'사회에서 받은 혜택과 사랑은 사회에 돌려준다'는 차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정서에 비춰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이것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환원 배경에 대해 "총리가 된다면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 저의 소득이 결코 장애가 돼서는 안되기 때문"이라며 "저의 이런 결심을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총리 지명 수락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대법관 퇴임 후 저는 그 어떤 공직도 맡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정부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과 혜택을 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총리 후보직을 받아들였다"며 "제가 남아있는 소득까지 모두 사회에 내어놓으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후보자는 아울러 "지금까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려 했으나 모든 면에서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개혁은 저부터 하겠다.



모든 것을 다 던지는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살아가도록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변호사 활동에 대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려 변호하거나 편들지 않았고 윤리와 양심에 벗어난 사건을 맡은 적도 없다"며 "오히려 법정신에 의거해 어려운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저의 소득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30년 넘는 공직생활 동안 많지않은 소득으로 낡은 집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가족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이 있어 어느 정도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최종편집:2014.05.26 저작권자



추천하기

46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16 <人面獸心>    부회장이 될려면,,,, DA JJALEN DA!! pip퇴출 2014-05-27 0 3397 233
3615 다판다 DAPANDA 2014-05-27 0 3115 228
3614 신종 매관매직이다 칼날 2014-05-27 0 3011 236
3613 15억 7천만원 기부하면 총리가 될 수 있나? 작가 2014-05-27 1 3298 219
3612 법과 정의 일심일심일심 2014-05-27 0 2835 241
3611 "기업마피아 조직을 척결해야 하지 않겠는가" ---------------!! 노무팀척결 2014-05-27 0 2876 228
3610 공감 + 공감 + 박수 환호 ~~~ 회사에 당한 자 2014-05-27 0 2746 247
3609 "'법피아 상징"' 보도 2014-05-27 0 2598 232
3608 '희생 번트" (퍼온 글) 퍼온 글 2014-05-27 0 2667 232
3607 훌륭한 글입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5-27 0 2632 237
3606 심리 불속행 기각율 , 전관예우 레미제라블 2014-05-27 0 3585 214
3605 과연,,, 누가 퇴출될 자인가??? 놈놈놈 2014-05-27 0 3058 272
3604 해고자 45m 굴뚝 '고공 농성'(종합) 보도 2014-05-27 0 2638 246
3603 안대희 방지법 일심일심일심 2014-05-27 0 2560 258
3602 이런 것 하다가는 *씨 일가 철창 신세 못 면한다~~~ 몽가네 2014-05-27 0 2844 231
3601 노무책임자를 사퇴시켜라!! 모르쇠 2014-05-27 0 2721 232
3600 직원과의 소송은,,,대형로펌에서 절대!! 도가니 2014-05-27 0 3234 225
3599 `,·´″```°³о☆ 謹  弔 ☆о³°```″´·, 깜박했다!! 여보슈~ 2014-05-27 0 3360 239
3598 정태흥, 정몽준에 세월호 유병언에 비유 보도 2014-05-27 0 2789 251
3597 <법과 정의,  법은 누구 편인가?> EBS 레미제라블 2014-05-26 0 3602 239

[first] <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