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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671    추천:232 2014-05-27 17:51:24
'희생 번트" (퍼온 글)

<오두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신의 한 수', 안대희 '희생 번트' 총리 지명으로 법피아 척결!



신임 국무총리는 관피아 척결이 그 임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은 관피아 척결의 최대 효과를 내는 '신의 한 수' 임명이었다. 안대희 후보가 사퇴할 경우에서다.



이미 불거진 상태만으로도 전관예우의 '관피아'라는 최대 심볼이 된 안대희는 이런 상태로는 총리가 될 수 없다. 전직새누리당 대선 캠프에서 안씨의 행동은 겉으로는 국민통합 인물 영입을 두고 '뇌물받은 부정한 사람들과 같이 일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박근헤 대통령 후보와 등을 지고 스스로 물러간 행동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이제 박근헤 후보의 눈에 벗어났다는 의식에서 스스로는 '참았던 부정 돈 벌러 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정홍원 총리가 사퇴하자 안대희 카드가 의외로 총리 후보 물망에 오르자 급히 자신의 오류를 조저아려는 행동으로 수억원을 기부금으로 던지는 '투자 행위'는 그가 '돈을 벌려는' 의식 이상 '권력을 얻으려는' 욕망이 얼마나 큰 가를 보여주었다.



그러고 보면 그는 청렴결벽한 법조인으로 살아온 행태 자체가 오직 '어느 한 날 출세를 위한 제스쳐'에 불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그는 성공하는듯 했다. 그러나 대선 캠프에서 박근헤 대통령 후보를 버리고 도망친 어리석은 '헛다리'르 짚어 오늘의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시간 되돌리기 쇼'를 하고 있다.



안대희씨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이 싯점이서 바람직하다. 그것만이 스스로의 명예를 조금이라도 '청렴 의지'를 일말 남길 수 있다. 관피아 척결을 주 임무로 해야 하는 새 총리 임명은 임명 그 자체가 '관피아 척결'의 의지와 상징이 되어야 했다. 그런 면에서 '법피아'의 상징이 될 안대희 임명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야말로 '번트 희생타'로서 절묘한 '신의 한 수' 였다.



박대통령의 이번 안대희 지명 자체가 안대희의 '법피아' 행태에 대한 일침을 가하면서 동시에 법조계와 관계 전체에 그야말로 '관피아' 척결의 '진루'를 확고히 한 것이기 때문이다.



청문회에서 낙마하기 전에 안대희 피지명자는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이번 '총리 임명'의 제대로된 목적이며 최대의 효과가 된다. 희생번트는 이미 질 것까지 내다 본 김황식 전 총리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쓴 말인데 그야말로 총리직을 놓고 쓸만한 말이다.



안대희는 그의 숨은 욕심이 어떻든 그의 검사로서 활동은 훌륭했다. 그것은 공격적 수훈이다. 지금은 그가 진정한 방어적 수훈, 희생적 수훈을 세울 차례다. 깨끗이 총리 후보에 대하여 미련을 버리고 사퇴 선언을 하라!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핀치 히터'로 지명한 뜻에 부응하는 '신의 한 수'를 제대로 수행하는 길이며 새누리당의 유연성을 보여주는 힘이 될 것이다. 더불어 그것은 대한민국의 '관피아 척결'을 '법피아 척결'에서 시작하는 깃발을 꽂는 혁명이 될 것이다. (05/27/14 오두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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