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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보도 |
조회수: 2875 추천:232 |
2014-05-28 10: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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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 합법화’ 를 주장 ---경향신문 |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대한 색깔론 공세에 대해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정주영은 대선출마하며 ‘공산당 합법화’를 주장했다”며 일침을 가했다.
조 교수는 26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박원순에 대해 ‘좌파’ 운운. 자신의 부친 정주영은 1992년 대선출마하며 ‘공산당 합법화’를 주장했다. 평양에는 ‘정주영 체육관’이 있다”며 “시대착오적 색깔공세는 이제 그만”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와 함께 평양의 ‘류경 정주영 체육관’ 개관식 사진을 올렸다.
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992년 국민당 대표로 대선에 출마했을 때 한 토론회에서 “현 헌법에 사상과 결사의 자유가 보장돼 있는 만큼 공산주의를 신봉한다는 의사를 자유롭게 밝힐 수 있으며 남을 해치지만 않는다면 공산당 결성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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