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성명서 조회수: 3610    추천:205 2014-05-29 15:06:47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고려하겠다는 것은,,, 생각해 보겠다는 의미로 아직 생각중에 있음으로,,,, 없애자는 말은 아니다 따라서 pip퇴출프로그램을,,, 영원히 실시한다 돈받고 나갈래, 해고당할래,,,, 56년생은 가만히 있으면 정년 연장해 주도록 윗분께 얘기해 보겠다 그런데, 윗분한테 얘기하는 것을 깜빡했네 해서 56년생은 연말 모두 자동 해고다 평생사원증 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끝,,,, 요게 사측의 꼼수라는게지~~~ 추악한 자식들,,!! 엿 먹어라~~ 추천하기 45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489 169 3773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보도 2014-06-17 0 2381 167 3772 이런 사람이 있었다 승리의 깃발 2014-06-17 0 2492 170 3771 그가 아름답다 레미제라블 2014-06-17 0 2192 158 3770 행동으로 노력하고 보답하는 사람들--- MBN 뉴스 보도 2014-06-17 0 2197 150 3769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질병 인정” 보도 2014-06-17 0 2148 159 3768 대법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재해 인정” 보도 2014-06-17 0 2074 174 3767 잘 짜여진 기막힌 각본과 일심 협조와 실행 추진 능력 !!!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524 170 3766 모두들 살기 위해 1인 시위 중 강한 남자 2014-06-17 0 2423 160 3765 그가족의 DNA 인가 봅니다 작두도사 2014-06-17 0 2324 180 3764 왜들 일반직은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지요? 헷갈리우스 2014-06-17 0 2744 163 3763 머리가 텅빈... 척추동물 2014-06-17 0 2700 179 3762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내부 고발 2014-06-17 0 2309 168 3761 얼마나 더티 하면, 얼마나 지저분 하면 칼날 2014-06-17 0 2706 177 3760 누가 구속되는가? 노조원 2014-06-17 0 2174 179 3759 재판에서 살아남는 자와 패자와의 차이는 참여 노조원 2014-06-17 0 2534 151 3758 CF 모델 작가 2014-06-17 0 2797 157 3757 의리의 사나이 요정들의 파티 2014-06-17 0 2219 176 3756 인생은 돌고 돈다 2 (박근혜와 새누리당) 점봅니다 2014-06-17 0 2228 163 3755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망치 2014-06-16 0 3196 165 [first]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