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성명서 조회수: 3463    추천:170 2014-05-29 15:06:47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고려하겠다는 것은,,, 생각해 보겠다는 의미로 아직 생각중에 있음으로,,,, 없애자는 말은 아니다 따라서 pip퇴출프로그램을,,, 영원히 실시한다 돈받고 나갈래, 해고당할래,,,, 56년생은 가만히 있으면 정년 연장해 주도록 윗분께 얘기해 보겠다 그런데, 윗분한테 얘기하는 것을 깜빡했네 해서 56년생은 연말 모두 자동 해고다 평생사원증 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끝,,,, 요게 사측의 꼼수라는게지~~~ 추악한 자식들,,!! 엿 먹어라~~ 추천하기 47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53 김보성 생활고 일심일심일심 2014-05-24 0 2887 157 3552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 박원순입니다 ” (민중의 소리) 보도 2014-05-24 0 2276 177 3551 "박상순"  --- 그가 누군지 아시나요? 일반직 2014-05-24 0 2583 125 3550 악연(아시아 경제) 작가 2014-05-24 0 1996 144 3549 " 신의 길, 인간의 길 동영상 " 1-4 편 역사학자 2014-05-24 0 2297 160 3548 진실 증언 (경향신문) 내부 고발 2014-05-24 0 2732 145 3547 전국 대학교수들 잇단 시국성명 보도 2014-05-23 0 2227 152 3546 이건희 회장, ‘세계 최악의 CEO 9명’에 이름 올려 (한겨레) 칼날 2014-05-23 0 2273 128 3545 신용조회 중지 요청돼 노조원 Q 2014-05-23 1 2032 126 3544 440 만원, 265 만원 퍼온 글 2014-05-23 0 2086 133 3543 좋은 일 (통큰 기부 ) 일심일심일심 2014-05-23 0 1900 95 3542 나흘만에 400억.. 재계 ‘세월호 기부’ 앞장 일심일심일심 2014-05-23 0 1974 143 3541 ‘우리은행 뉴욕 성추행 보복해고 파장 확산’…국제망신 우려 퍼온 글 2014-05-23 0 2221 137 3540 반성문 50 가지 죄(서울신문) 보도 2014-05-23 0 1911 105 3539 '해경 해체로 이끈 해경의 50가지 죄' 어떤 해경 간부의 내부 반성문 보도 2014-05-23 0 1988 113 3538 2014부해356  현대자차 부당정직 구제신청 - 전부인정 지노위 2014-05-23 0 8190 374 3537 <천기누설> 사측의 일반사원 징계에 합리적인  대응 방안은!! Obliviate 2014-05-23 0 3821 160 3536 정몽준이가 서울시장이 될수 있는 비법을 말한다!! 현상금 2014-05-23 0 2413 127 3535 샐러리맨 연봉도 극과극..車 8천만 vs 여행업 3천만 보도 2014-05-22 0 2373 115 3534 국가개조를 위해,,,, 회사개조를 위해,,,,,, 마녀마쉬 2014-05-22 0 2731 143 [first]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