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398    추천:271 2014-06-03 10:10:48
법원, 女인형, 음란 물건이라 단정 할 수 없어" --- 이데일리 e뉴스

법원 "남성 자위용 女인형, 음란 물건이라 단정 할 수 없어"

입력시간 | 2014.06.02 11:27 | 우원애 e뉴스 기자 th586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모조 여성 성기가 있는 인형을 판매하다 풍속영업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일 대법원 3부는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며 여성의 성기, 항문, 엉덩이를 재현한 실리콘 재질의 남성 자위용 인형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 확정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형법에서 규정하는 ‘음란’이란 사회 통념상 일반인의 성욕을 자극해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성적 수치심을 해쳐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이이어야 한다”고 정의한 후 “이 사건의 물건은 비록 저속하고 문란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 왜곡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보는 것 자체만으로 성욕을 흥분시켜 수치심을 해치는 물건이 아니라고 판단한 원심은 옳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1심과 2심에서는 “자위기구는 본질적 기능과 목적이 성적 흥분 내지 만족에 있으므로 단지 그 기능과 목적을 위해 여성의 국부를 재현한 것만으로 음란한 물건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추천하기

4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56 대법 "안전항해능력 없는 배가 낸 사고…보험사 면책" 보도 2014-05-30 0 2668 223
3655 대법 “‘의료사고 無보상’ 보험계약 때 설명해야 보도 2014-05-30 0 2630 248
3654 헌재 "'노조전임 급여제한' 타임오프제 합헌"(종합) --- 연합뉴스 보도 2014-05-30 0 2604 239
3653 실패나 반항이 없다면 발전이 없다 계몽주의 2014-05-30 0 3072 236
3652 사측의 탄압이 없다면 그것은 노조가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221 228
3651 사과가 먼저다 보도 2014-05-30 0 2493 213
3650 법원, "서울대 기성회비 전액 반환해라" 판결..총 22억원 (투데이코리아) 일반직 2014-05-30 0 2628 208
3649 "저분은 누구신가요?   아~ 그 분은? 未開人 2014-05-30 0 3311 220
3648 우리는 왜 안하나? 노조원 Q 2014-05-30 0 3077 209
3647 짐승 하나,,, 그리고  또하나의 짐승들 !! 짐승vs짐승 2014-05-30 0 2925 216
3646 <썩은 동아줄> 총수는,,,,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걱정되는지 ! 깜빡 2014-05-30 0 3141 209
3645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고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155 222
3644 가장 심한 욕은 작가 2014-05-30 0 3069 222
3643 `,·´″```°³о☆ 謹 弔  <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о³°```″ 2014-05-30 0 3009 227
3642 짐승을 잡을려면 개를 풀어야지----------------------!! 토끼몰이 2014-05-29 0 3155 263
3641 우리도 사냥개를 사서 풀어 놓으십시다요 정년 구원파 2014-05-30 0 2915 211
3640 <잠정합의> 56년생 정년연장과 동시에~~~ 전격수용 성명서 2014-05-29 0 4073 245
3639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성명서 2014-05-29 0 4057 271
3638 인생의 종착역은 똑같다 레미제라블 2014-05-29 0 3440 249
3637 불법 pip로 퇴출한  일반사원을 살려내라!!    ☆ 謹  弔 ☆ ☆о³°```″´·, 2014-05-29 0 3420 239

[first]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