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희안한기업 조회수: 3905    추천:194 2014-06-03 14:47:17 쫓고 쫓기는 사측과 일반사원.,,,,,,,,,.20년 전과 유사 입사 후 오늘까지   사측은,,, 1)오일쇼크로 회사가 어려워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2)환율인상으로 수익성이 약화되어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3)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수출이 어려워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4)내수차 소비부진으로 수익성이 떨어져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라며 일반사원을 무더기로 해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역양반~~ 너희들은 도대체 비싼 봉급받으면서 뭘하고 있지?? 우린,,,원한다! 이런 노무책임자를 사퇴시켜라~~~~~ 추천하기 47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955 197 3553 김보성 생활고 일심일심일심 2014-05-24 0 3081 191 3552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 박원순입니다 ” (민중의 소리) 보도 2014-05-24 0 2463 225 3551 "박상순"  --- 그가 누군지 아시나요? 일반직 2014-05-24 0 2749 157 3550 악연(아시아 경제) 작가 2014-05-24 0 2164 178 3549 " 신의 길, 인간의 길 동영상 " 1-4 편 역사학자 2014-05-24 0 2451 186 3548 진실 증언 (경향신문) 내부 고발 2014-05-24 0 2879 175 3547 전국 대학교수들 잇단 시국성명 보도 2014-05-23 0 2375 181 3546 이건희 회장, ‘세계 최악의 CEO 9명’에 이름 올려 (한겨레) 칼날 2014-05-23 0 2415 157 3545 신용조회 중지 요청돼 노조원 Q 2014-05-23 1 2187 150 3544 440 만원, 265 만원 퍼온 글 2014-05-23 0 2224 158 3543 좋은 일 (통큰 기부 ) 일심일심일심 2014-05-23 0 2043 121 3542 나흘만에 400억.. 재계 ‘세월호 기부’ 앞장 일심일심일심 2014-05-23 0 2122 167 3541 ‘우리은행 뉴욕 성추행 보복해고 파장 확산’…국제망신 우려 퍼온 글 2014-05-23 0 2346 161 3540 반성문 50 가지 죄(서울신문) 보도 2014-05-23 0 2046 133 3539 '해경 해체로 이끈 해경의 50가지 죄' 어떤 해경 간부의 내부 반성문 보도 2014-05-23 0 2123 137 3538 2014부해356  현대자차 부당정직 구제신청 - 전부인정 지노위 2014-05-23 0 8339 401 3537 <천기누설> 사측의 일반사원 징계에 합리적인  대응 방안은!! Obliviate 2014-05-23 0 3989 192 3536 정몽준이가 서울시장이 될수 있는 비법을 말한다!! 현상금 2014-05-23 0 2591 157 3535 샐러리맨 연봉도 극과극..車 8천만 vs 여행업 3천만 보도 2014-05-22 0 2547 145 [first]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