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뻥튀기 조회수: 3519    추천:239 2014-06-05 12:41:52
"현대차에 집단소송하자는데 우짤꼬!!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싼타페 연비가 실제보다 부풀려진 사실이 정부 재조사에서 다시 확인됐다. 당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가 현대차의 이의제기로 국토부가 '뻥연비' 여부를 재조사한 결과다. 현대차가 마케팅을 위해 연비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워 소비자 보상 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토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최근 마무리한 조사에서 싼타페의 연비는 현대차가 국토부에 신고한 것보다 6∼7% 낮게 측정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싼타페의 실제 연비가 표시 연비보다 6∼7% 정도 낮게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현대차는 표시연비와 실제연비 차이만큼을 다 보상할 수는 없다는 뜻을 밝힌 적이 있어 소비자와 갈등이 예상된다. 싼타페의 실제연비가 표시연비보다 6% 낮다면 허용 오차범위(5%)를 초과한 1% 만큼만 보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게 현대차 입장이다.



현대차는 이미 기아차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비 뻥튀기로 집단소송을 당해 약 5000억원을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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