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먹잇감 조회수: 3139    추천:160 2014-06-06 12:52:22 <사측은,,,,,>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그동안 자신을 감추고 조용히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나타나면 튀어나가 물었어요. 그런데, 제거하면서 이제 숨길 게 없어졌어요. 발톱이 다 드러난거죠. 이제는 실체를 다 보여줄 때죠. 살기를 띤 채 먹잇감을 노려보는게 아니라 이제는 달려나가 다 죽이는 단계입니다.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이는,,,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 얘기가 아니다. 노무팀과 노무수장이 일반사원을 살육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달려나가 다 죽이는 단계라고, 좇됐다!! 노무수장을,,,,  얼른,,,   제거하라~~~ 추천하기 46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53 실패나 반항이 없다면 발전이 없다 계몽주의 2014-05-30 0 2430 146 3652 사측의 탄압이 없다면 그것은 노조가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2573 141 3651 사과가 먼저다 보도 2014-05-30 0 1891 123 3650 법원, "서울대 기성회비 전액 반환해라" 판결..총 22억원 (투데이코리아) 일반직 2014-05-30 0 2041 124 3649 "저분은 누구신가요?   아~ 그 분은? 未開人 2014-05-30 0 2744 133 3648 우리는 왜 안하나? 노조원 Q 2014-05-30 0 2449 117 3647 짐승 하나,,, 그리고  또하나의 짐승들 !! 짐승vs짐승 2014-05-30 0 2361 122 3646 <썩은 동아줄> 총수는,,,,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걱정되는지 ! 깜빡 2014-05-30 0 2575 125 3645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고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2582 131 3644 가장 심한 욕은 작가 2014-05-30 0 2499 130 3643 `,·´″```°³о☆ 謹 弔  <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о³°```″ 2014-05-30 0 2436 138 3642 짐승을 잡을려면 개를 풀어야지----------------------!! 토끼몰이 2014-05-29 0 2549 168 3641 우리도 사냥개를 사서 풀어 놓으십시다요 정년 구원파 2014-05-30 0 2328 122 3640 <잠정합의> 56년생 정년연장과 동시에~~~ 전격수용 성명서 2014-05-29 0 3482 150 3639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성명서 2014-05-29 0 3461 170 3638 인생의 종착역은 똑같다 레미제라블 2014-05-29 0 2771 143 3637 불법 pip로 퇴출한  일반사원을 살려내라!!    ☆ 謹  弔 ☆ ☆о³°```″´·, 2014-05-29 0 2820 131 3636 노무책임자는 전격 사퇴하라!! 악마 2014-05-28 0 2718 167 3635 올해,,,56년생은 가만히 있으면,,,, 짤릴까? 근무할까? 꼼수 2014-05-28 1 3452 149 3634 당신의 나홀로 갸날픈 목을 내리친다는 것을 모르시는가? 칼날 2014-05-28 0 3099 145 [first]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