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먹잇감 조회수: 3145    추천:161 2014-06-06 12:52:22 <사측은,,,,,>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그동안 자신을 감추고 조용히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나타나면 튀어나가 물었어요. 그런데, 제거하면서 이제 숨길 게 없어졌어요. 발톱이 다 드러난거죠. 이제는 실체를 다 보여줄 때죠. 살기를 띤 채 먹잇감을 노려보는게 아니라 이제는 달려나가 다 죽이는 단계입니다.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이는,,,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 얘기가 아니다. 노무팀과 노무수장이 일반사원을 살육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달려나가 다 죽이는 단계라고, 좇됐다!! 노무수장을,,,,  얼른,,,   제거하라~~~ 추천하기 47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53 김보성 생활고 일심일심일심 2014-05-24 0 2894 159 3552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 박원순입니다 ” (민중의 소리) 보도 2014-05-24 0 2283 180 3551 "박상순"  --- 그가 누군지 아시나요? 일반직 2014-05-24 0 2585 125 3550 악연(아시아 경제) 작가 2014-05-24 0 1998 144 3549 " 신의 길, 인간의 길 동영상 " 1-4 편 역사학자 2014-05-24 0 2299 160 3548 진실 증언 (경향신문) 내부 고발 2014-05-24 0 2734 145 3547 전국 대학교수들 잇단 시국성명 보도 2014-05-23 0 2232 152 3546 이건희 회장, ‘세계 최악의 CEO 9명’에 이름 올려 (한겨레) 칼날 2014-05-23 0 2276 128 3545 신용조회 중지 요청돼 노조원 Q 2014-05-23 1 2035 126 3544 440 만원, 265 만원 퍼온 글 2014-05-23 0 2089 133 3543 좋은 일 (통큰 기부 ) 일심일심일심 2014-05-23 0 1903 95 3542 나흘만에 400억.. 재계 ‘세월호 기부’ 앞장 일심일심일심 2014-05-23 0 1978 143 3541 ‘우리은행 뉴욕 성추행 보복해고 파장 확산’…국제망신 우려 퍼온 글 2014-05-23 0 2224 137 3540 반성문 50 가지 죄(서울신문) 보도 2014-05-23 0 1914 105 3539 '해경 해체로 이끈 해경의 50가지 죄' 어떤 해경 간부의 내부 반성문 보도 2014-05-23 0 1993 114 3538 2014부해356  현대자차 부당정직 구제신청 - 전부인정 지노위 2014-05-23 0 8197 376 3537 <천기누설> 사측의 일반사원 징계에 합리적인  대응 방안은!! Obliviate 2014-05-23 0 3829 162 3536 정몽준이가 서울시장이 될수 있는 비법을 말한다!! 현상금 2014-05-23 0 2420 129 3535 샐러리맨 연봉도 극과극..車 8천만 vs 여행업 3천만 보도 2014-05-22 0 2380 116 3534 국가개조를 위해,,,, 회사개조를 위해,,,,,, 마녀마쉬 2014-05-22 0 2738 145 [first]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