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266    추천:158 2014-06-08 13:44:17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자기를 죽일려고 칼을 들고 오는 사측에 가만히 서 있는 일반직과 무슨 얘기를 하며 무엇 때문에 만나며 무슨 자비로 그에게 묘안을 제공하나? 싸울 의지도 없고, 눈치를 보면서 용기도 없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없는 그냥 인간 비계덩어리 한테... 그런데도, 그는 오늘도 더 많은 비계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기름진 밥을 먹었을 것이다 그게 사람인가? 똥 만드는 기계이지... 우리는 죽기살기로 싸울 수 있는 진짜 일반직 노조원을 원한다 !!!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47 131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34 125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30 134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70 130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505 120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70 132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32 136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92 124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39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998 12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30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72 115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71 118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87 14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24 121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39 103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12 117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799 144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24 141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81 168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