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45    추천:216 2014-06-14 11:58:36
분리 과세 --- 동아일보

9억 넘는 1주택자도 월세 소득 분리과세

당정, 주택 수 관계없이 분리과세… 임대소득 비과세 2016년까지 연장



동아일보 | 입력 2014.06.14 03:05



정부와 새누리당이 보유 주택 수나 주택 가격과 관계없이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월세수입을 얻는 임대사업자에게 14%의 단일세율을 적용해 분리과세하기로 했다. 당초 3주택 이상 보유자와 9억 원이 넘는 주택을 가진 1주택자에 대해 임대소득과 관계없이 다른 소득과 합쳐 최고 38%의 세율로 종합과세하려던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13일 국회에서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정부가 2월 임대소득 과세 방침을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자 정부안을 일부 수정한 보완책을 내놓은 것이다.



당초 정부는 2주택자이면서 연 임대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인 집주인에 대해서만 분리과세를 적용할 계획이었다. 3주택 이상 보유자와 9억 원이 넘는 집을 가진 1주택자는 임대소득을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해 6∼38%의 세율로 종합과세할 방침이었다.



그러자 임대소득이 2000만 원을 넘지 않는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정부 방침이 과세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방침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되며 주택 거래도 침체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월별 주택거래건수의 작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2월 66.6%, 3월 34.2%, 4월 16.6% 등으로 계속 감소했다.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은 "주택가격과 상관없이 3주택 이상 보유자는 무조건 종합과세하고 2주택자는 분리과세할 경우 3주택자들이 과세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보완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연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자에 대한 비과세 기간도 기존 2015년에서 2016년까지 1년 연장해 주택시장의 불안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2주택자의 전세보증금에 과세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당정이 이달 중 추가 협의를 거쳐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과세 원칙은 유지하되 소득공제율과 비과세 기간 등을 조정해 과세 부담을 줄여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세종=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추천하기

46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56 인생은 돌고 돈다 2 (박근혜와 새누리당) 점봅니다 2014-06-17 0 2665 237
3755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망치 2014-06-16 0 3643 235
3754 2014부해356  현대자차 부당정직 구제신청 - 전부인정 보도 2014-06-16 0 4208 270
3753 인생은 돌고 돈다 1 (문창극) 점봅니다 2014-06-16 0 2938 260
3752 나쁘게 살면 결국은 당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6 0 2819 250
3751 사측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해고자1 2014-06-16 0 3768 250
3750 글 삭제하란 말이야~ 을 2014-06-15 0 3377 246
3749 대법원, 해고무효판결에도 회사가 복직시키지 않는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6-15 0 3525 241
3748 국내영업본부 출신에 족집게 2014-06-15 0 4106 254
3747 빨리 글 지워!!! 노조원 2014-06-15 0 3397 234
분리 과세 --- 동아일보 보도 2014-06-14 0 2746 216
3745 최종에는 살아남습니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4 0 3608 219
3744 다같이 빨리 진화합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14 0 3189 237
3743 인간으로 살아라 개노릇 하지말고 사람 2014-06-13 0 3865 227
3742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현대자동차 미래가 암울하구나 하위1% 2014-06-13 0 3944 205
3741 총리실 퇴직공무원, 국민권익위로 복귀 '낙하산' 논란 보도 2014-06-12 0 2861 245
3740 사측을 절대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6-12 0 3873 254
3739 너는 해고다 !!! PIP 2014-06-12 0 3338 223
3738 노조 한 건 했다 칼날 2014-06-12 0 3438 238
3737 상상도 못할 엄청난 변화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2 0 3152 241

[first]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