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조회수: 2836    추천:140 2014-06-15 12:51:31 빨리 글 지워!!! 빨리 글 지워!!! 누군지 알고 있다 오후 5시까지  스스로 삭제하지 않으면 실명을 공개하겠다 얼굴 못들게 만들겠다 너는 노조원이 아니다 장난 그만 쳐라 이 자식아 많은 조합원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지마라 조합원들이 피 눈물나게 하지 마라 나는 누군지를 알고 있다 너는 자기애 추구 정신병자다 이 자식아 정신 차려라 너는 유병언 같은 열등감과 자기애에 사로 잡힌 놈이다 라는 것을 깨달아라 평소에도 널 좋아하지 않지만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다 회사를 그만두던 말든 그건 직장인 스스로가 결정할 일이다 네가 이래라 저래라 할 얘기가 아니다 ! , 이 자식아~~ 추천하기 45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369 131 3773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보도 2014-06-17 0 2248 131 3772 이런 사람이 있었다 승리의 깃발 2014-06-17 0 2378 135 3771 그가 아름답다 레미제라블 2014-06-17 0 2062 126 3770 행동으로 노력하고 보답하는 사람들--- MBN 뉴스 보도 2014-06-17 0 2062 120 3769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질병 인정” 보도 2014-06-17 0 2018 124 3768 대법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재해 인정” 보도 2014-06-17 0 1947 138 3767 잘 짜여진 기막힌 각본과 일심 협조와 실행 추진 능력 !!!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397 135 3766 모두들 살기 위해 1인 시위 중 강한 남자 2014-06-17 0 2309 129 3765 그가족의 DNA 인가 봅니다 작두도사 2014-06-17 0 2203 150 3764 왜들 일반직은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지요? 헷갈리우스 2014-06-17 0 2620 129 3763 머리가 텅빈... 척추동물 2014-06-17 0 2583 145 3762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내부 고발 2014-06-17 0 2192 140 3761 얼마나 더티 하면, 얼마나 지저분 하면 칼날 2014-06-17 0 2586 146 3760 누가 구속되는가? 노조원 2014-06-17 0 2054 147 3759 재판에서 살아남는 자와 패자와의 차이는 참여 노조원 2014-06-17 0 2405 119 3758 CF 모델 작가 2014-06-17 0 2679 128 3757 의리의 사나이 요정들의 파티 2014-06-17 0 2101 140 3756 인생은 돌고 돈다 2 (박근혜와 새누리당) 점봅니다 2014-06-17 0 2093 132 3755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망치 2014-06-16 0 3078 137 [first]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