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086    추천:139 2014-06-16 20:57:07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폭염기에 노조원의 감정에 난도질을 하는 샛끼는 반드시 찾아 실명을 공개하고 혓바닥을 송곳으로 뚫고 , 손목을 잘라 걸어 놓을 것이다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자기애에 가득차서 관심을 끌려고 장난치는 샛끼는 반드시 색출한다 더 이상 힘든 노조원들의 아픈 심장에 소금을 치지 말라 글쓰는 문모씨 처럼~~ 그는 지금 전국민들에게 마녀 사냥터로 끌려나와 *된 모습이 아닌가? 더 이상 손가락으로 노조원들에게 장난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는 미로 자판을 치지만, 그것을 읽어 보는 억울하게 당한 노조원은 황당해서 정말 미칠 지경인 것이다 엄중히 경고한다 조심해라 백주에 테러를 안 당할려면...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2763 133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258 128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2617 123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2476 145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2907 119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274 134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82 122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253 131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3809 159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2680 151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252 121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402 141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320 132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302 144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2627 141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233 140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2460 154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2560 113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456 142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051 180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