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041    추천:133 2014-06-16 20:57:07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폭염기에 노조원의 감정에 난도질을 하는 샛끼는 반드시 찾아 실명을 공개하고 혓바닥을 송곳으로 뚫고 , 손목을 잘라 걸어 놓을 것이다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자기애에 가득차서 관심을 끌려고 장난치는 샛끼는 반드시 색출한다 더 이상 힘든 노조원들의 아픈 심장에 소금을 치지 말라 글쓰는 문모씨 처럼~~ 그는 지금 전국민들에게 마녀 사냥터로 끌려나와 *된 모습이 아닌가? 더 이상 손가락으로 노조원들에게 장난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는 미로 자판을 치지만, 그것을 읽어 보는 억울하게 당한 노조원은 황당해서 정말 미칠 지경인 것이다 엄중히 경고한다 조심해라 백주에 테러를 안 당할려면... 추천하기 45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33 우리가 배울점 인데요 일반직 2014-06-20 0 2454 132 3832 역색깔론으로 죽여 버렸다 칼날 2014-06-20 0 2217 148 3831 감동을 주는 워딩과 엔터테인먼트로 화답하라 요정들의 파티 2014-06-20 0 2587 134 3830 떳떳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멋진 대안을 제시하라 일반불이 2014-06-20 0 2574 153 3829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점봅니다 2014-06-20 0 2742 145 3828 의리의 사나이 2 일심일심일심 2014-06-20 1 2260 127 3827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심일심일심 2014-06-20 0 2132 126 3826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작가 2014-06-20 0 2584 132 3825 친구 작가 2014-06-20 0 2394 113 3824 모두가 속았다 점봅니다 2014-06-20 0 2532 121 3823 항상 골든 타임이 중요합니다 솔로몬 2014-06-20 0 2179 132 3822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퍼온 글 2014-06-19 0 2416 114 3821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요정들의 파티 2014-06-19 0 2176 112 3820 “취기 오르기 전 음주운전 단정 못해” 법원 판결 -- 세계일보 보도 2014-06-19 0 2039 116 3819 매우 치사한 사람들 망치 2014-06-19 0 2351 131 3818 그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성격이다" 점봅니다 2014-06-19 0 2340 145 3817 미래의 퇴직금도 재산분할?..대법원서 열띤 공방(종합) 보도 2014-06-19 0 2256 128 3816 문제는 빨리 풀지 않으면, 1차 방정식을 12차 방정식으로 풀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9 0 2502 135 3815 문제는 빨리빨리 제 때 즉각즉각 대응하고 WeAction 2014-06-19 0 2267 127 3814 퇴근 길 20분 호소 작가 2014-06-19 0 2340 126 [first]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end] 이름 제목 내용